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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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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3	국제	튀니지, 유럽행 불법이민 1178명 구조..밀항 28건 단속	바티칸시국	2024.03.25	0	9
4322	국제	7.83억명 기아 불구 전세계 식품생산의 19%·10억5000만t 음식 낭비돼	바티칸시국	2024.03.28	0	9
4321	국제	나이아가라에 100만명…캐나다, 개기일식 앞 비상사태 선포	바티칸시국	2024.03.31	0	9
4320	국제	“콩팥 적출해도 다시 자란다” 거짓말에 속아 장기 파는 사람들…가난의 참혹함 [포착]	바티칸시국	2024.04.04	0	9
4319	국제	'양파 수출금지' 인도, 방글라데시 등 5개국엔 예외 허용	바티칸시국	2024.04.05	0	9
4318	국제	수단 다르푸르에 수개월 만에 유엔 식량지원	바티칸시국	2024.04.07	0	9
4317	국제	슬로바키아 '친러' 대통령 당선…EU·나토와 노선 엇갈려(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7	0	9
4316	국제	스페인 "부동산 투자이민 '황금비자' 폐지…주택위기 원인"	바티칸시국	2024.04.09	0	9
4315	국제	사우디, 파키스탄에 인도와 '카슈미르 영유권 문제' 대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4.04.09	0	9
4314	국제	'가자전쟁 불똥' 독일, 학살조장 혐의로 국제 법정 회부	바티칸시국	2024.04.10	0	9
4313	국제	필리핀 대통령 "더러운 세력의 부당한 주권 위협에 맞서 싸워야"	바티칸시국	2024.04.10	0	9
4312	국제	나이지리아 고물가·저임금에 의료인력 해외유출 심각	바티칸시국	2024.04.10	0	9
4311	국제	이란 최고지도자 "영사관 공격은 국토 공격…응징해야"	바티칸시국	2024.04.10	0	9
4310	국제	WTO "올해 무역성장률 2.6%로 하향"…지정학 리스크 경고	바티칸시국	2024.04.11	0	9
4309	국제	'세계 최고령 군주' 88세 사우디 국왕, 정기 건강검진 받고 퇴원	바티칸시국	2024.04.26	0	9
4308	국제	"또 꽉찬 버스, 3~4대는 보내야"…'교통지옥' 된 일본 교토, 왜	바티칸시국	2024.04.26	0	9
4307	국제	英옥스퍼드서 만드는 토마토 김치…"음식이 사람들을 묶어주죠"	바티칸시국	2024.04.28	0	9
4306	국제	유명 사막에서 ‘나체 기념샷’ 찍은 관광객들…‘법적 처벌’ 찬반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03	0	9
4305	국제	英 로마 유적지에서 발견된 이 돌, 金보다 더 비싸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9
4304	사회	서울 우수한옥 97채·공공목조건물 소개하는 전시회 열린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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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2024-08-1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2024-08-10 22:12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2024-08-10 21:54	바티칸시국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2024-08-10 21:09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2024-08-10 20:47	바티칸시국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2024-08-10 08:54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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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추기경 만난 金 의장 "2027 세계청년대회 유치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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