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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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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5	국제	김일성 3번 만난 우간다 대통령, 손자 김정은에 축전	바티칸시국	2023.08.29	0	98
4664	국제	찰스 3세, 영연방 회원국 중 첫 방문지 케냐 선택… 왜?	바티칸시국	2023.08.29	0	98
4663	국제	유엔, 수단 다르푸르 민간인 학살 공론화…"수백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9.14	0	98
4662	국제	태국 국왕 둘째아들, 왕실모독죄 논란에 "다른 의견도 들어야"	바티칸시국	2023.09.20	0	98
4661	국제	'새들의 천국' 갈라파고스 제도에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바티칸시국	2023.09.21	0	98
4660	국제	나와즈 전 파키스탄 총리 "인도는 달에 갔는데 파키스탄은 구걸"	바티칸시국	2023.09.21	0	98
4659	국제	노벨평화상, 이란 여성탄압에 맞서 싸운 나르게스 모하마드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0.06	0	98
4658	국제	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바티칸시국	2024.02.17	0	98
4657	국제	미얀마군, 시장에 포격…"두살배기 등 민간인 최소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3.01	0	98
4656	국제	퇴임 앞둔 대만 총통, 국민당 아닌 민중당 주석과만 만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4.03.15	0	98
4655	국제	英해리 왕자, 형수 '암 진단'에 형 부부와 별도 연락	바티칸시국	2024.03.25	0	98
4654	국제	대만 훈장 받은 TSMC 창업자 "자원·인재 도전 직면…지원 필요"	바티칸시국	2024.04.19	0	98
4653	국제	폭우에 젖은 황금연휴…홍콩, 14시간 동안 벼락 1만번	바티칸시국	2024.05.02	0	98
4652	사회	원형과 형태 다른 돌로 왕릉 복원 논란에 경주시 수정키로	바티칸시국	2024.06.10	0	98
4651	국제	"수단, 수십 년 만에 세계 최악 인도주의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3	0	98
4650	국제	영국 앤 공주, 말과 부닥쳐 뇌진탕 부상 1	바티칸시국	2024.06.25	0	98
4649	국제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 활주로 시위로 250편 취소(종합)	바티칸시국	2024.07.27	1	98
4648	사회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바티칸시국	2024.07.30	1	98
4647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바티칸시국	2024.07.31	1	98
4646	국제	니카라과와 브라질, 양국 모두 대사 추방.. 불화 극에 달해	바티칸시국	2024.08.09	1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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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학생 잡는 ‘등교 실험’…인니 고등학교 “새벽 5시 반부터 수업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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