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2023.03.16 18:34

대선 이후 사라진 말

조회 수 176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똥밀필패.

 

오픈된 주요 친이재명 커뮤니티 다 검색해 봤는데 대선 기간때 쓰던 똥필필패하는 말이, 이재명에 대선에서 진 이후에는 별로 안쓰였고 이재명 당대표가 된 전대에도 쓸만했는데 의외로 전대 기간에도 안쓰였음.

 

진짜 이쯤되니 "친이재명 커뮤니티들은 지령으로 돌아가나?" 이런 의문이 들더라.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
    오나지오나지Best 2023.03.16 19:45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지만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말이 있지.

     

    '여유'와 '긍지' 이 두 가지. 

     

    경제적 여유가 사라지면서 마음의 여유도 사라지고, 외교 참사가 밥먹듯 터지면서 한국인이라는 긍지가 사라지는 거지. 

     

     

    애초에 이재명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번 외교 참사를 통해서 그 생각을 더더욱 굳힐 수 있게되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어.

  • profile
    바티칸시국Best 2023.03.16 21:43

    민주당쪽 시위할 때마다 동원된 숫자는 처참해지는데 온라인에서만 목소리가 크다? 이걸 보고도 의심이 안 든다는 사람 있으면 걔를 의심해야할 지경에 왔다고 보임

  • ?
    오나지오나지 2023.03.16 19:45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지만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말이 있지.

     

    '여유'와 '긍지' 이 두 가지. 

     

    경제적 여유가 사라지면서 마음의 여유도 사라지고, 외교 참사가 밥먹듯 터지면서 한국인이라는 긍지가 사라지는 거지. 

     

     

    애초에 이재명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번 외교 참사를 통해서 그 생각을 더더욱 굳힐 수 있게되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어.

  • profile
    바티칸시국 2023.03.16 21:43

    민주당쪽 시위할 때마다 동원된 숫자는 처참해지는데 온라인에서만 목소리가 크다? 이걸 보고도 의심이 안 든다는 사람 있으면 걔를 의심해야할 지경에 왔다고 보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8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34
공지 숨기기
4509 잡담 드디어 리재명의 소환조사군 2 추가열 2022.12.22 0 78
4508 국제 인니서 줄다리기 신기록 세우려다…1540m 밧줄 튕겨 사망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12.22 0 107
4507 사회 조계종 종정 신년법어 "인내와 용서하는 화해의 덕성을 길러야" 바티칸시국 2022.12.22 0 76
4506 국제 독일 정부, 나이지리아에 베닌 약탈문화재 반환 바티칸시국 2022.12.22 0 110
4505 국제 송해·아베·엘리자베스·장쩌민…역사의 뒤안길로[2022 인물 결산] 바티칸시국 2022.12.22 0 93
4504 국제 '예수 산파'로 알려진 '살로메' 매장지 발견…"헌정된 공간 추정" 바티칸시국 2022.12.22 0 107
4503 정치 스브스가 윤건영 관련한 단독 터뜨렀구먼 1 뉴리대장 2022.12.22 0 86
4502 사회 신라 왕궁 북문으로 들어가는 남북대로 찾았다 바티칸시국 2022.12.22 0 91
4501 창작(자작) 최성 전 고양시장, 모 후보의 핵심인사로 분류되는 분들 제안 거부했다고 밝혀 뉴리대장 2022.12.23 0 81
4500 국제 졸업파티 춤추던 중 바닥 ‘폭삭’…페루 학생 25명 추락 (영상) 바티칸시국 2022.12.23 0 94
4499 국제 386년 만에 첫 흑인 여성 총장 탄생…하버드대의 변화 바티칸시국 2022.12.23 0 106
4498 국제 마피아로부터 예수를 지켜라…이탈리아 가톨릭의 고민 바티칸시국 2022.12.23 0 112
4497 사회 풍납토성 3권역, 지하 2m까지 확인 뒤 정밀 발굴조사 유예키로 바티칸시국 2022.12.24 0 56
4496 국제 '나체 파티' 국왕 지울 후계자…'검사 공주' 중태에 태국이 운다 [세계 한잔] 바티칸시국 2022.12.24 0 111
4495 국제 900만 시청한 여왕 성탄절 연설, 찰스 3세가 기록 깰까 바티칸시국 2022.12.24 0 115
4494 국제 산타클로스, 핀란드서 출발…'우크라 소년 평화 주문도 받아' 바티칸시국 2022.12.24 0 103
4493 국제 미얀마 군정, '정치범 석방' 안보리 결의에 반발…"내정 간섭" 바티칸시국 2022.12.24 0 114
4492 국제 교황, 성탄전야 미사…"전쟁에 지치고 가난한 사람들 기억하자" 바티칸시국 2022.12.25 0 102
4491 국제 탈레반, 국내외 NGO 여성 활동도 금지…미·EU "강력 규탄"(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5 0 103
4490 사회 유흥식 추기경, 아산서 성탄전야 미사 집전 "이웃과 나누는 삶" 바티칸시국 2022.12.25 0 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