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콜롬비아 탄광 폭발로 21명 숨져…대통령 "정부 정책에도 책임"
by
바티칸시국
posted
Mar 17,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317004214734
실종자 10명 모두 사망…페트로,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 시사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인니 차기 대통령 "가자지구에 평화유지군 파병할 용의 있어"
바티칸시국
2024.06.02 15:52
영국 찰스3세·왕세자 부자, 왕실 루머속 각각 공개행보
바티칸시국
2024.03.21 19:49
브라질 룰라대통령, 남미국가연합 우나수르 재건 요구
바티칸시국
2023.03.18 00:10
유엔 "여성인권에 '조직적' 위협…아프간 최악 중 최악"
바티칸시국
2023.01.06 18:40
인도 "대중관계 정상화에 국경지대 평화가 가장 중요"
1
바티칸시국
2024.06.25 07:08
'옥수수 에탄올' 논쟁..석유대체연료 vs 식량난 초래
바티칸시국
2022.10.05 21:40
엘리자베스 2세에서 찰스 3세로 국왕 교체 비용 얼마나?
바티칸시국
2022.09.20 15:47
스페인 하원, 의원들의 카탈루냐어·바스크어 공식사용 허용
바티칸시국
2023.09.20 00:16
훈 마넷 '정적 탄압' 대물림하나…반대파, 선동 혐의로 징역형
바티칸시국
2023.10.19 20:45
이, 시리아 알레포 공습…"정부군 36명과 헤즈볼라 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3.30 09:21
'치안과 법 집행' 담당 아프간 내무부 보조 사원서 기도중 폭발
바티칸시국
2022.10.05 23:47
교황 방문 민주콩고, 풍부한 자원에도 정치불안으로 빈곤 시달려
바티칸시국
2023.01.31 19:26
로스차일드 가문 보물들 경매에…총 840억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3.10.19 22:15
흑인 최초로 美 육군 군단장 지낸 벡턴 장군 별세
바티칸시국
2023.12.03 19:34
"미얀마군, '반군에 항복' 지휘관에 사형·종신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4.01.26 00:15
이탈리아서 첫 극우·여성총리 탄생 눈앞..우파연합 총선 승리(종합3보)
바티칸시국
2022.09.26 15:13
과테말라 ‘마야 왕의 피라미드’서 옥 가면 발견…무엇 상징하길래 [고고학+]
바티칸시국
2024.01.29 20:54
전 대통령이 다시 당선? '쿠데타설'까지 도는 브라질 대선 D-1
바티칸시국
2022.10.01 20:24
독일 박물관, 수십억원 고대 금화 도난…"범행전 통신 마비"
바티칸시국
2022.11.24 00:15
일주일도 남지 않은 브라질 대선..룰라, 보우소나루에 13%p 앞서
바티칸시국
2022.09.28 16:14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