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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9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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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는 범죄 아냐…관용 부족도 죄"	바티칸시국	2023.01.25	0	93
4661	국제	예루살렘 구시가지에서 1천600년 전 '황금 구슬끈' 발굴	바티칸시국	2023.02.08	0	93
466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4월말 헝가리서 오르반 총리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2.28	0	93
4659	사회	[한겨레] “주69시간 일 시키는 회사가 장기휴가 주겠냐고” 직장인 분노	트라린	2023.03.08	1	93
4658	정치	[속보] 국민의힘 당대표에 김기현 후보 당선 2	트라린	2023.03.08	2	93
4657	국제	해리 왕자 딸 '공주' 호칭 첫 사용…세례식에 영국 왕실 불참	바티칸시국	2023.03.10	0	93
4656	국제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교황 "남녀 평등하면 세상 더 나아져"	바티칸시국	2023.03.10	0	93
4655	국제	태국 총리실 "20일 하원 해산"…총선 체제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3.03.16	0	93
4654	국제	"10년 더" 외친 38년 독재자의 은퇴 시사?… 훈센 "새 세대 찾았다"	바티칸시국	2023.03.16	0	93
4653	국제	뉴질랜드 '드러누워 다리뻗고 자는 말' 보고 죽었다는 신고 쇄도	바티칸시국	2023.03.19	0	93
4652	잡담	[한겨레] 아산 ‘좌익 부역’ 혐의 희생자 유해 40구 첫 발굴…73년 만에	트라린	2023.03.29	0	93
465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병원행…대변인 "예정된 정기 검진"	바티칸시국	2023.03.30	0	93
4650	국제	퇴임 후 대외활동 자제한 메르켈, 英 국왕 국빈만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2	0	93
4649	국제	웅크려 겨울잠 자다가...미라화된 3만년 전 ‘다람쥐’ 발견 [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3.04.03	0	93
4648	국제	케냐 공항서 화물기·조류 충돌로 모든 항공편 운항 중단	바티칸시국	2023.04.17	0	93
4647	국제	"기후 변화로 동부 아프리카 가뭄 더욱 악화"	바티칸시국	2023.04.30	0	93
4646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군부, 쿠데타 이후 여성 최소 513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3.05.05	0	93
4645	국제	요르단 왕세자, 사우디 재벌 딸과 '세기의 결혼식'…전세계 VIP 집결	바티칸시국	2023.06.03	0	93
4644	국제	요르단군 "시리아 국경서 '마약 운송' 드론 격추"	바티칸시국	2023.06.13	0	93
4643	국제	페루 보건장관 사퇴시킨 '모기떼'…뎅기열 확산·사망자 급증	바티칸시국	2023.06.18	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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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뜻밖의 명물 된 사담 후세인 요트…"어부·관광객 휴식 공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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