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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08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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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9	국제	찰스 3세, 5월 6일 버킹엄궁서 마차 탑승… 웨스터민스터서 즉위 선포	바티칸시국	2023.04.10	0	56
5288	잡담	솔직히 나도 수박이라는 말은 오렌지 안티테제로 나온 거라고 보고 있었음	뉴리대장	2023.04.18	0	56
5287	국제	WP "윌리엄 영국 왕세자는 미 독립전쟁 투사의 후손"	바티칸시국	2023.04.25	0	56
5286	정치	[한겨레] 민주당은 지금 누구를 보고 있나 \| 칼럼	트라린	2023.05.03	0	56
5285	사회	[한겨레] ‘건설노조 해악 없지만 앞으로 있을 수도’…판사가 내준 ‘가정법 영장’	트라린	2023.05.19	0	56
5284	사회	한국인 천주교 사제 누적 6천921명…5천655명 활동 중	바티칸시국	2023.06.01	0	56
5283	국제	교황청 2인자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전망 보이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3.06.22	0	56
5282	국제	유엔 "미얀마 인권 상황 심각…인도적 지원 차단도 전쟁범죄"	바티칸시국	2023.07.02	0	56
5281	사회	[京鄕] “조선일보 ‘분신방조’ 보도 사진, 검찰 CCTV 영상이었다”	트라린	2023.07.25	0	56
5280	정치	[한겨레] 지우고 우기기…보훈부, 백선엽 국립묘지 기록서 ‘친일’ 삭제	트라린	2023.07.25	0	56
5279	사회	[한겨레] “카톡이든 블박이든 영구 삭제”…포렌식 무력화 업체 성업	트라린	2023.08.07	0	56
5278	국제	"우크라 곡물, 올 7600만톤 수확되어 5000만톤 수출가능"	바티칸시국	2023.08.30	0	56
5277	사회	창덕궁 해설사로 나선 김영민 "궁궐과 자연의 조화 함께 느껴요"(종합)	바티칸시국	2024.01.27	0	56
5276	국제	베트남 국회의장 "하노이 대기오염 심각…차량 규제 필요"	바티칸시국	2024.03.16	0	56
5275	사회	왕실 종친으로 '친일' 앞장선 이기용의 후손, 정부와 토지 소송서 패소 1	바티칸시국	2024.07.12	1	56
5274	정치	그냥 지금 당장 신당차리면 안되는건가? 물론 그냥은 안돼지.	오나지오나지	2022.08.18	0	57
5273	사회	우리나라서 가장 오래된 목조불상..해인사 비로자나불좌상 국보 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03	1	57
5272	잡담	[한겨레] ‘좋은 교육’ 훼방 놓는 ‘보수언론’ 보도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3	0	57
5271	국제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70년 기념사진 최초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0	0	57
5270	국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반군 "인접국 에리트레아 공세 확대"	바티칸시국	2022.10.12	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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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뉴질랜드 '드러누워 다리뻗고 자는 말' 보고 죽었다는 신고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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