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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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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8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삼성전자 초대형 전광판 들어선다	바티칸시국	2023.08.23	0	5
3567	국제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0	5
3566	국제	가이아나 대통령 "유럽 노예무역상 후손들, 사과 외 배상해야"	바티칸시국	2023.08.26	0	5
3565	국제	인도 총리, 40년 만에 처음으로 그리스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26	0	5
3564	국제	인도양도서국가경기대회 개막식서 압사 사고로 12명 죽고 85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8.27	0	5
3563	국제	찰스 3세, 영연방 회원국 중 첫 방문지 케냐 선택… 왜?	바티칸시국	2023.08.29	0	5
3562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5
3561	국제	가봉서 쿠데타 발생…봉고 대통령 축출하고 군부가 권력 장악	바티칸시국	2023.08.31	0	5
3560	국제	'쿠데타' 가봉서 한국인 비서관 1명 구금… 다른 신변 이상은 없는 듯	바티칸시국	2023.09.01	0	5
3559	국제	우크라軍, '철의 여인' 에스토니아 총리에 포탄으로 만든 감사패 선물	바티칸시국	2023.09.03	0	5
3558	국제	니제르 쿠데타 군부 "프랑스 마크롱, 내정간섭" 비난	바티칸시국	2023.09.03	0	5
3557	국제	인도의 달 남극 탐사로봇, '수면'모드로 전환…영원히 잠들수도	바티칸시국	2023.09.03	0	5
3556	국제	몽골 간 교황, 불경·철학자 키르케고르 언급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3	0	5
3555	국제	여왕이 사랑했던 ‘웰시코기’가 영국 버킹엄궁을 행진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5	0	5
3554	국제	바티칸에 갓 쓴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설치됐다…오는 16일 축성식	바티칸시국	2023.09.07	0	5
3553	국제	대만 차이잉원, 아프리카 유일 수교국 에스와티니 방문 중	바티칸시국	2023.09.07	0	5
3552	국제	캄보디아, 문화재 사진 '상업적 이용' 금지…"회수에 악영향"	바티칸시국	2023.09.08	0	5
3551	국제	가봉 쿠데타 군사정부, 가택연금 봉고 대통령 석방…해외 출국 허가	바티칸시국	2023.09.09	0	5
3550	국제	유엔 "세계 기후계획, '1.5도' 목표에 어림도 없는 수준"	바티칸시국	2023.09.09	0	5
3549	국제	영국 찰스 3세, 여왕 1주기 예배 참석…“지지에 감사”	바티칸시국	2023.09.1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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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어컨 때문에 쪼개진 伊 호화 휴양지…주민끼리 신고·투서 1	2024-08-14 08:55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마두로 승리 인정하는 주민 6% 불과"	2024-08-14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은퇴하면 헤어질 결심”…日 황혼이혼 ‘역대 최고’ 1	2024-08-14 08:20	바티칸시국
국제 "186개 맛" 멕시코 바구니 타코, 60분에 3만개 서빙 기네스 기록	2024-08-14 01:22	바티칸시국
국제 콜롬비아, 27조원 가치 스페인 보물선 1차 탐사 완료 [여기는 남미]	2024-08-14 00: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2024-08-13 23:56	바티칸시국
국제 베트남 “삼성 여직원이 HIV 퍼뜨렸다” 가짜 뉴스 유포한 현지 직원 체포 1	2024-08-13 23:11	바티칸시국

니카라과에서 교황청 외교사절 철수…좌파 오르테가 정부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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