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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323114534946

장남, 대장 진급에 차남은 육군 부사령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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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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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2 2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4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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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국제 아마존에 사는 희귀종 노란앵무새? 잔인하게 탈색한 앵무새였다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2.09.08 0 18
2370 국제 아마존강 “세계에서 제일 긴 강 승부내자”…나일강에 도전장 바티칸시국 2023.06.14 0 9
2369 국제 아마 윤떡이 신남방 폐지한다는거 실패할것 같음. 5 TERMIDOR 2022.07.03 6 193
2368 국제 아르헨티나 케이블 절도범 4명 한꺼번에 감전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6 0 5
2367 국제 아르헨정부, 밀레이 열성지지 23살 대학생 '요직 꽂아넣기' 논란 바티칸시국 2024.03.10 0 12
2366 국제 아르헨에 골프공보다 큰 우박 쏟아져...가옥 파손 등 피해속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22 0 5
2365 국제 아르헨, 직장인 평균급여 '빈곤선 아래로'…중산층 붕괴 우려 바티칸시국 2024.03.21 0 17
2364 국제 아르헨 출신 '축구 팬' 프란치스코 교황, 맨유 유니폼 선물 받아 바티칸시국 2023.04.22 0 4
2363 국제 아르헨 첫 여성 시성에 밀레이·교황 모처럼 '화해' 바티칸시국 2024.02.11 0 9
2362 국제 아르헨 밀레이, 측근이 이끄는 인적자원부 부패의혹으로 곤혹 바티칸시국 2024.06.03 0 8
2361 국제 아르헨 밀레이, 정부간 공식접촉 없이 또 스페인行…'상 받으러' 바티칸시국 2024.06.21 0 9
2360 국제 아르헨 대통령, 12일 교황 예방…'악마' 등 과거 막말 사과할듯 바티칸시국 2024.02.06 0 13
2359 국제 아르헨 공동묘지 창고서 신원미상 유골 1700구 발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2.29 0 15
2358 국제 아르테미스·아폴로…독특한 탐사선 이름, 어떤 뜻일까 바티칸시국 2022.11.17 0 12
2357 국제 아랍연맹 복귀 시리아, 돈줄 'IS 마약' 밀매 포기할까 바티칸시국 2023.05.11 0 6
2356 국제 아들 살해범, 아버지가 총으로 쐈다…탈레반 치하 ‘눈에는 눈’ 바티칸시국 2022.12.09 0 15
2355 국제 아동 성범죄자에 물리적 거세…마다가스카르 ‘법으로 정했다’ 바티칸시국 2024.02.08 0 13
2354 국제 아동 성범죄 혐의 펠 추기경 장례식에 조문객·시위대 몰려 바티칸시국 2023.02.02 0 14
2353 국제 아동 성범죄 혐의 몰렸던 호주 조지 펠 추기경, 81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3.01.11 0 17
2352 국제 아동 8200만명에 무상 급식 예정된 인니, 재정악화 우려 커지자 결국··· 1 바티칸시국 2024.06.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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