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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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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국제	김일성 3번 만난 우간다 대통령, 손자 김정은에 축전	바티칸시국	2023.08.29	0	4
1532	국제	우크라, 러시아군 위협에도 '생명선' 흑해항로 복원 성공	바티칸시국	2024.01.29	0	19
1531	국제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바티칸시국	2024.05.14	0	67
1530	국제	아이슬란드 대선 여풍…28년만에 여성 대통령 탄생 눈앞	바티칸시국	2024.06.02	0	7
1529	국제	‘손 묶어 바다에 던졌다’…그리스, 이주민 40명 이상 죽음 내몰아	바티칸시국	2024.06.18	0	2
1528	국제	통산 '20년 집권' 니카라과 대통령 "완벽한 독재는 가톨릭"	바티칸시국	2022.09.30	0	12
1527	국제	미얀마군, 국제사회 규탄에 "민간인 공습은 가짜뉴스"	바티칸시국	2022.10.26	0	16
1526	국제	[베네딕토 16세 선종] 천주교 교리·전통 수호···사임 용단으로 교회 쇄신 길 열어	바티칸시국	2022.12.31	0	14
1525	국제	프랑스, 군사정부의 요구에 부르키나파소에서 주둔군 철수…말리에 이어	바티칸시국	2023.01.26	0	12
1524	국제	영국서 1분 묵념 후 우크라 국가…찰스 3세 "고통 상상불가"	바티칸시국	2023.02.25	0	8
1523	국제	베트남 법원, '정부 비판' 시민운동가에 징역 6년형	바티칸시국	2023.04.14	0	4
1522	국제	유엔, 전 세계 58개국 2.5억여명 긴급 식량 지원 필요	바티칸시국	2023.05.04	0	2
1521	국제	몽골 간 교황, 불경·철학자 키르케고르 언급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3	0	4
1520	국제	4000년 얼음 갇혔던 화살…빙하 녹으면서 모습 드러냈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5
1519	국제	"요르단의 난민 수용능력 이미 한계 넘어"- 압둘라 국왕	바티칸시국	2023.09.20	0	4
1518	국제	"미일 정상 만찬에 日밴드 요아소비 초청…日, 노토 칠기 선물"	바티칸시국	2024.04.07	0	12
1517	국제	英옥스퍼드서 만드는 토마토 김치…"음식이 사람들을 묶어주죠"	바티칸시국	2024.04.28	0	9
1516	국제	파키스탄 야권 인사 "영국서 염산 테러당했다…배후는 본국"	바티칸시국	2024.05.02	0	11
1515	국제	"이쪽이 '진짜 국장'" 英 여왕 서거 후 일본서 퍼지고 있는 표현	바티칸시국	2022.09.12	0	25
1514	국제	아프리카 말라위서 20여년만의 최악 콜레라…64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1.06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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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파키스탄 법원, 또 '신성모독' 사형선고…SNS 콘텐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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