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328102604705

英총리·런던 시장 이어 핵심 요직에 남아시아계 

유사프, 스코틀랜드국민당 당대표 선거서 승리 

영국 주요 정당 첫 유색인종·무슬림 대표 기록 

스코틀랜드 독립 추진·소수자 권리 보호 강조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6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8
공지 숨기기
2324 국제 파키스탄 자폭테러 사상자 계속 증가…최소 2명 죽고 150여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1.30 0 9
2323 국제 인도, 급진 시크교 지도자 체포작전 나서…펀자브 전역 인터넷 차단도 바티칸시국 2023.03.21 0 15
2322 국제 남아공 국민권익보호원, 라마포사 대통령에 '면죄부' 바티칸시국 2023.07.01 0 3
2321 국제 타이태닉 1등석 저녁 메뉴는 소 등심·타르트·푸딩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1.10 0 8
2320 국제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바티칸시국 2024.05.23 0 8
2319 국제 미셸 오바마 모친 '퍼스트 그랜마' 로빈슨 별세…향년 86세 바티칸시국 2024.06.02 0 9
2318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10
2317 국제 예멘 내전 6개월 임시 휴전 종료..추가 연장 실패 바티칸시국 2022.10.03 0 9
2316 국제 뉴질랜드 총리, 英 해리 왕자 부부와 선 긋기 나서 바티칸시국 2022.12.21 0 12
2315 국제 포르투갈 가톨릭 아동 성학대 피해자 지난 70년간 최소 4천815명 바티칸시국 2023.02.14 0 6
2314 국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미제'로 남나…배후 규명 수사 난항 바티칸시국 2023.04.07 0 4
2313 국제 "호주 기념주화에 패망 남베트남기"…베트남 정부 강력 반발 바티칸시국 2023.05.07 0 4
2312 국제 에콰도르 대선 10월 결선…첫 여성 vs 최연소 대통령 맞대결(종합) 바티칸시국 2023.08.21 0 9
2311 국제 英 '첼시 플라워쇼' 금상 받은 한국 작품, 왕실 별장에 보존 바티칸시국 2023.12.28 0 12
2310 국제 북마케도니아서 대선결선·총선…민족주의 야당 승리 유력 바티칸시국 2024.05.08 0 15
2309 국제 필리핀, "중국 해경과의 대치로 미국 방위조약 발동고려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6.22 0 1
2308 국제 英여왕 반려견 웰시코기, 차남 앤드루 왕자가 맡아 기르기로 바티칸시국 2022.09.12 0 27
2307 국제 예멘정부, 국경지대에서 마약 1558kg 압수해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25 0 18
2306 국제 간토대학살 조선인 희생자 추모 日 '보화종루' 보수 추진 바티칸시국 2022.11.16 0 10
2305 국제 "경찰공격 용납못해" 콜롬비아 정부, 무장단체와 휴전 중단 바티칸시국 2023.03.21 0 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77 Next
/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