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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8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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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19
3665	국제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역대급 조문외교에 보안작전	바티칸시국	2022.09.19	0	19
3664	국제	찰스 3세·윌리엄 왕세자, 여왕 조문 행렬 깜짝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17	0	19
3663	잡담	비싸서 원산지 주민들도 잘 안 사 먹는 이천쌀도 20㎏에 4만 원인데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5	0	19
3662	국제	교황, 카자흐스탄 방문.."시진핑도 오지만 회동 거의 불가능"	바티칸시국	2022.09.13	0	19
3661	국제	21세기에 입헌군주제? 태국에선 왕비 차림 놀렸다는 이유로 2년형 2	바티칸시국	2022.09.13	0	19
3660	국제	찰스, 영국 국왕 즉위.."어머니 죽음, 가장 큰 슬픔의 시간"	바티칸시국	2022.09.09	0	19
3659	잡담	[韓國] 클래식 음악은 낡고 오래된 음악일까	잉여고삼이강민	2022.09.02	0	19
3658	국제	'탈레반 재집권 1년' 아프간 경제 붕괴..유엔 "원조 재개 필요"	바티칸시국	2022.08.31	0	19
3657	정치	이번 대선은 운명도 시대도 철저히 농락당한 것이다...	오나지오나지	2022.08.24	0	19
3656	잡담	지금 TBS 이사장 임기는 2023년 2월 까지임	뉴리대장	2022.08.24	0	19
3655	정치	여니를 기다리면서 싸워가자.	오나지오나지	2022.08.19	0	19
3654	잡담	[한겨레 단독] 관저 리모델링 대표·안정권씨 ‘여사 추천’ 대통령취임식 초청	잉여고삼이강민	2022.08.19	0	19
3653	국제	교황청 장관 겸임 캐나다 유명 추기경, 성폭력 의혹 휘말려	바티칸시국	2022.08.17	0	19
3652	국제	5천명 예배 '이집트 콥트교회' 큰불..아이들 포함 41명 참변	바티칸시국	2022.08.15	0	19
3651	국제	"젤렌스키, 교황에게 키이우 방문 또 요청"..교황과 3번째 통화	바티칸시국	2022.08.15	0	19
3650	국제	미얀마군, 시민군 통제지역 유정에 무차별 방화..지역경제 타격	바티칸시국	2022.07.17	0	19
3649	사회	조각·그림에 깃든 불심…무안 목우암 삼존상 등 보물 된다	바티칸시국	2024.05.11	0	18
3648	국제	미얀마 군정, '미사용 농지' 몰수 확대…"피란민에 매각"	바티칸시국	2024.05.01	0	18
3647	국제	6·25 참전 미군 노병, 73년 만에 훈장	바티칸시국	2024.05.01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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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사회 한옥서 맛보는 궁중 다과·와인…11일부터 '한여름 밤의 고호재'	2024-07-05 21:25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결선 투표 앞두고 일촉즉발 긴장감…경찰 3만명 배치	2024-07-05 20:55	바티칸시국
국제 극우 살해 위협에… 獨의회 첫 아프리카계 의원 정계 은퇴 1	2024-07-05 07:07	바티칸시국
국제 지각해 비행기 놓치자 공항직원 때린 그리스 의원 제명	2024-07-05 01:33	바티칸시국

스코틀랜드 새 수반에 파키스탄계 유사프 “조부모는 꿈에도 상상 못 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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