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4
공지 숨기기
1899	국제	미얀마군, 시민군 통제지역 유정에 무차별 방화..지역경제 타격	바티칸시국	2022.07.17	0	19
1898	국제	미얀마군, 국제사회 규탄에 "민간인 공습은 가짜뉴스"	바티칸시국	2022.10.26	0	16
1897	국제	미얀마군, 2년간 민간 가옥 5만5천여채 불 질러	바티칸시국	2023.02.25	0	9
1896	국제	미얀마군-반군 교전 재개…피란민 2천명 태국으로 대피	바티칸시국	2024.04.21	0	8
1895	국제	미얀마군 공습에 교회·학교도 파괴…세살배기 포함 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1.15	0	15
1894	국제	미얀마군 공격에 '수도원 피바다'…민간인 약 3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3.15	0	5
1893	국제	미얀마, 전력난에 최대도시 양곤 야간 전력공급 중단	바티칸시국	2023.04.06	0	6
1892	국제	미얀마, 수지 여사 형량 33년→27년으로 6년 감형	바티칸시국	2023.08.01	0	9
1891	국제	미얀마, 닷새만에 또..반군부 활동가 6명 사형 집행	바티칸시국	2022.07.31	0	41
1890	국제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총선 준비하기 위한 결정"	바티칸시국	2022.08.02	2	48
1889	국제	미얀마, 3년반만에 교도소 면회 재개…수치 고문 허용은 불확실	바티칸시국	2023.10.26	0	5
1888	국제	미얀마 현실 담은 휴대폰 제작 다큐 해외서 '흥행몰이'	바티칸시국	2022.10.18	0	17
1887	국제	미얀마 피란민 올해 4개월 동안 68만명 발생	바티칸시국	2023.05.06	0	7
1886	국제	미얀마 쿠데타 군부, 반군 합동 공세에 뒷걸음질..."3년 만에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11.20	0	6
1885	국제	미얀마 친군부 정당, 당원에 죽창 지급 '무기 수여식'	바티칸시국	2023.03.04	0	16
1884	국제	미얀마 친군부 민병대, 印 민간인 사살 논란..국경 일시 폐쇄	바티칸시국	2022.07.10	0	34
1883	국제	미얀마 최대명절 앞두고 연휴기간 급여 안 주려 '꼼수 해고'	바티칸시국	2023.03.27	0	6
1882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탄 터져..2명 사망·1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7.16	0	81
1881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발 사고…페리 승객 11명 다쳐	바티칸시국	2022.12.19	0	10
»	국제	미얀마 최고사령관, 군부통치 저항세력에 단호한 조치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29	0	8

쓰기

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2024-06-27 22:02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2024-06-27 21:44	바티칸시국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2024-06-27 2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미얀마 최고사령관, 군부통치 저항세력에 단호한 조치 촉구

단축키

단축키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