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470명 출마에 470명 당선…쿠바 총선 관심 저조 "사실상 의미없어"
by
바티칸시국
posted
Mar 29,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328103808257
2021년 이례적인 반정부 시위 이후 열리는 첫 총선
야권, 시민들에게 투표 거부 촉구…피델 카스트로 시기 보다 투표율 훨씬 낮아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유엔 안보리, 미얀마 결의안 채택…군부 폭력 종식·정치범 석방 촉구
1
바티칸시국
2022.12.23 19:31
英여왕 반려견 웰시코기, 차남 앤드루 왕자가 맡아 기르기로
바티칸시국
2022.09.12 10:42
여왕이 사랑한 보석..진주귀걸이·결혼반지 착용한 채 안장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15 15:38
현 대사는 추방·전 대사는 징역형.. 미얀마 군부, 영국과 한판
바티칸시국
2022.09.05 23:19
스페인·아일랜드,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의지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4.04.14 00:44
“그러다 아버지처럼 쫓겨난다” 갈라선 마르코스·두테르테
바티칸시국
2024.01.29 21:35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바티칸시국
2024.06.27 22:02
[京鄕] ‘한인 강제징용’ 부정한 미쓰비시, 중국인 피해자엔 추도비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20:48
교황청, 성추행 혐의 캐나다 고위 사제 조사 중단 "증거 불충분"
1
바티칸시국
2022.08.20 20:01
[D리포트] 빈 살만 방일 취소…"일 왕세제 나오라" 이견
바티칸시국
2022.11.24 20:19
짧게 맛본 '민주주의' 위해 미얀마 Z세대는 목숨을 걸었다
바티칸시국
2023.02.19 22:55
“동충하초도 아니고…” 건강한 개구리 옆구리서 돋아난 '버섯'
바티칸시국
2024.02.25 22:24
호주, 분실한 손톱크기 방사성 캡슐 찾아…수색 6일만에 성공
1
바티칸시국
2023.02.01 19:50
크로아티아서 가톨릭 순례길 버스사고로 폴란드인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8.09 23:03
이탈리아 총리 "물러나겠다"..대통령은 반려(종합)
바티칸시국
2022.07.15 21:06
처칠 시대에 즉위한 英 여왕, 16번째 총리 맞아들인다
1
바티칸시국
2022.09.04 21:41
"신발 한 짝만 살 수 없나" 英 패럴림픽 선수 묻자 나이키 답은
바티칸시국
2024.04.13 23:50
유엔 '아프간 국제사회 관여' 콘퍼런스 개최…탈레반은 불참
바티칸시국
2024.02.21 22:08
소 1만9천마리 산 채로 한 배에…케이프타운 악취 소동
바티칸시국
2024.02.21 23:18
석궁 들고 "영국 여왕 죽이러 왔다"…반역죄 유죄 인정
1
바티칸시국
2023.02.04 22:35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