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5 추천 수 1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선거운동 OTT 컨셉 사이트 만든 적 있었는데 그 이름이 재밍임.

 

어감상 좋지 않은데다 재밍이라는 말이 전파방해라는 좋지 않은 의미가 원래 있는지라...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
    오나지오나지 2023.03.29 16:55

    센스가 없는거야 뭐 알바는 아닌데, 애초에 개딸이나 재밍이라는 존재가 정말로 민주당내 다수인걸까? 암만 다수라고 해도 작년 전당대회하고 2021년 대선 경선때 지역별 득표율이 일정하게 나온거는 이상하지 않나? 

     

    애시당초 문파와 민주당 간의 갈등을 부추긴 질나쁜 누군가의 계략이라면?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3.29 16:57
    개딸이라는 존재가 민주당내에서는 생각보다 다수는 아님. 문제는 민주당 지지층들 다수는 개딸이 아니라도 진영논리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민주당 지지층 조사 나오면 이재명에 호의적으로 나오는거임. 이재명계도 이러한 민주당 지지층의 진영논리를 잘 이용하고 있음.

    물론 2021년 대선 경선때 지역별 득표율이 일정하게 나온거는 이상함.
  • ?
    오나지오나지 2023.03.29 17:08
    내일 하영제인가 하는 사람 체포동의안 표결이 있을거라고 하네.

    나는 결과도 걱정이긴 한데, 그 결과가 가져올 파급력도 참 걱정이야. 경우에 따라서는 이재명 체포동의안의 부결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고...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8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49
공지 숨기기
4573 국제 이혼하면서 자녀 ‘세뱃돈’까지 분할 요구한 몹쓸 中 아빠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2.23 0 67
4572 잡담 이해찬 체제때 N번방 방지법이 나왔지 1 뉴리대장 2023.01.31 0 38
4571 정치 이해찬 서울양평고속도로 관련 명예훼손 고발건에 대하여 뉴리대장 2023.07.15 0 34
4570 잡담 이해찬 노무현도 비판했네 뉴리대장 2022.09.21 0 32
4569 잡담 이태원 참사를 점점 정치적으로 끌어당기는것도 참 어이없네 3 추가열 2022.11.01 0 60
4568 정치 이태원 참사 꿀 먹은 벙어리된 인간들.avi 비공개 2022.11.07 0 30
4567 국제 이탈리아서 첫 극우·여성총리 탄생 눈앞..우파연합 총선 승리(종합3보) 바티칸시국 2022.09.26 0 25
4566 국제 이탈리아서 빙하 녹아 1차대전 참전군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23 1 31
4565 국제 이탈리아, 영국 희소병 아기 치료 위해 시민권 부여 바티칸시국 2023.11.09 0 54
4564 국제 이탈리아, 식문화 보호 위해 대체육 금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31 0 36
4563 국제 이탈리아, 부유한 외국인 대상 고정세 2배로 인상 바티칸시국 2024.08.08 1 45
4562 국제 이탈리아, 도굴돼 미국으로 불법 유출된 고대 유물 266점 돌려받아 바티칸시국 2023.08.13 0 39
4561 국제 이탈리아 홍수로 엉망진창된 고서적…일단 냉동창고 보관 바티칸시국 2023.05.27 0 52
4560 국제 이탈리아 총리 "물러나겠다"..대통령은 반려(종합) 바티칸시국 2022.07.15 0 57
4559 국제 이탈리아 총리 "돌로미티 빙하 붕괴 참사 원인은 기후변화" 바티칸시국 2022.07.05 0 69
4558 국제 이탈리아 정부, 우크라에 무기 지원 2023년까지 연장 바티칸시국 2022.12.03 0 23
4557 국제 이탈리아 새 총리 유력 멜로니, 장관 인선부터 난항 바티칸시국 2022.10.05 0 51
4556 국제 이탈리아 새 관광 홍보대사는 보티첼리의 비너스 바티칸시국 2023.04.23 0 21
4555 국제 이탈리아 불법 이민 경보 "리비아서 68만5천명 밀려온다" 바티칸시국 2023.03.13 0 19
4554 국제 이탈리아 문화차관, 17세기 미술품 훔쳐 변조한 혐의로 사임 바티칸시국 2024.02.03 0 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292 Next
/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