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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7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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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3	국제	교황 부활절 메시지 "우크라에 평화를…러 국민에게도 빛을 비추소서"	바티칸시국	2023.04.11	0	48
5272	국제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바티칸시국	2023.04.18	0	48
5271	국제	무차별 공습 퍼붓는 미얀마군…마을 보건소도 공격	바티칸시국	2023.04.21	0	48
5270	국제	英 찰스 3세 대관식, 다문화 품는다…일반인도 충성 맹세 동참	바티칸시국	2023.05.01	0	48
5269	정치	[한겨레] 명청교체기 조선의 선택을 생각한다 \| 기고	트라린	2023.05.03	0	48
5268	사회	한국인 천주교 사제 누적 6천921명…5천655명 활동 중	바티칸시국	2023.06.01	0	48
5267	국제	결혼 30주년 일왕 “둘이서 기쁨과 슬픔 함께 한 것에 감사”...애처가 면모 드러내	바티칸시국	2023.06.12	0	48
5266	정치	북한의 농업 과제는 '날씨 대응'…엘니뇨에 장마·태풍 피해 방지에 만전	바티칸시국	2023.06.21	0	48
5265	국제	'교황의 오른팔' 신앙교리성 장관에 임명돼…후계자 지명?	바티칸시국	2023.07.04	0	48
5264	국제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바티칸시국	2023.07.16	0	48
5263	사회	[京鄕] “조선일보 ‘분신방조’ 보도 사진, 검찰 CCTV 영상이었다”	트라린	2023.07.25	0	48
5262	국제	김일성 3번 만난 우간다 대통령, 손자 김정은에 축전	바티칸시국	2023.08.29	0	48
5261	국제	찰스 3세, 영연방 회원국 중 첫 방문지 케냐 선택… 왜?	바티칸시국	2023.08.29	0	48
5260	정치	[한겨레] 오염수 집회도 이태원 촛불시위도…국민의힘 “북한 지령”	트라린	2023.09.07	0	48
5259	국제	40년간 정원에 있던 폭탄 모양 장식품, 진짜 폭탄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2.10	0	48
5258	사회	임형주, 영국왕립예술학회 종신 석학회원…"한영 문화가교 될 것"	바티칸시국	2023.12.26	0	48
5257	사회	김정은, 아버지의 통일 기념탑 가리켜 “눈엣가시…제거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6	0	48
5256	사회	유교 문화·남녀 접촉 금지…조선 왕비 '얼굴'이 사라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4.02.25	0	48
5255	사회	급증하는 한옥스테이…관광객 소음에 낮과 밤 뺏긴 북촌	바티칸시국	2024.03.18	0	48
5254	국제	멕시코 대통령 "텍사스서 이민자 추방해도 안 받을 것"	바티칸시국	2024.03.21	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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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팬데믹 때 교황이 베드로 광장서 홀로 올린 기도 지구궤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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