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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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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3	국제	'헝가리 방문' 교황, 이민자 포용 강조…"타인에 닫힌 문 슬퍼"	바티칸시국	2023.05.01	0	4
3172	국제	미얀마 저항군 등장 모바일게임에 군사정권 "사용자 구속할 것"	바티칸시국	2023.04.27	0	4
3171	국제	극우 집권 이탈리아, 친권 불인정 등 동성부부 공격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3.04.27	0	4
3170	국제	중앙아프리카공동체, '쿠데타' 가봉 회원국 자격 정지	바티칸시국	2023.09.07	0	4
3169	국제	'요가 애호가' 모디 印총리,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 참석	바티칸시국	2024.06.22	0	4
3168	국제	수단 군부, "알바시르 전대통령, 감옥에서 병원으로 이송억류 중"	바티칸시국	2023.04.27	0	4
3167	국제	바티칸 평화특사, '전범 수배' 러 어린이 옴부즈맨과 면담	바티칸시국	2023.06.30	0	4
3166	국제	'부패와의 전쟁' 젤렌스키 "공직자 자산 당장 공개해야"	바티칸시국	2023.09.12	0	4
3165	국제	교황 "수녀·어린이·주교 수직관계 아닌 모두 평등한 존재"	바티칸시국	2023.03.16	0	4
3164	국제	기후단체, 독일 브란덴부르크문 페인트칠…“화석연료 중단”	바티칸시국	2023.09.18	0	4
3163	국제	"찰스 3세 시대가 왔다"…英 왕실 대역 배우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3.03.30	0	4
3162	국제	교황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한 비밀 임무 수행 중"	바티칸시국	2023.05.02	0	4
3161	국제	伊 언론 "젤렌스키가 교황에게 준 선물, 기독교 측면에선 결례"	바티칸시국	2023.05.19	0	4
3160	국제	장기화하는 수단 군벌 분쟁에 문화유산도 위기	바티칸시국	2023.07.05	0	4
3159	국제	애틋한 러브스토리 주인공 스웨덴 국왕 즉위 50돌 맞아	바티칸시국	2023.09.18	0	4
3158	국제	콜롬비아 북동부서 군인 9명 피격 사망..반군 소행 추정	바티칸시국	2023.03.30	0	4
3157	국제	'전력난' 남아공, 나미비아와 에너지 협력 강화키로	바티칸시국	2023.04.22	0	4
3156	국제	바티칸 특사, 러 정교회 수장 만나…우크라전 평화 중재 시도(종합)	바티칸시국	2023.06.30	0	4
3155	국제	교황 세계청년대회 일정 마무리…"청년은 다른 세상에 대한 희망"	바티칸시국	2023.08.07	0	4
3154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바티칸시국	2024.06.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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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이탈리아, 식문화 보호 위해 대체육 금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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