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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96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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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8	국제	미얀마 군정, 전 영국 대사 부부 구금..인세인교도소에 가둬	바티칸시국	2022.08.26	0	15
3887	국제	캐나다에 아프간 난민 324명 전세기로 추가 입국	바티칸시국	2022.08.29	0	15
3886	잡담	찢빠 커뮤 염탐질 하는데	추가열	2022.09.01	0	15
3885	국제	日 총리-일왕 모두 英 엘리자베스 국장 참석 검토중	바티칸시국	2022.09.10	0	15
3884	잡담	조선일보의 '대한민국 수립'에 대한 집착은 이젠 불쌍할 지경이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5	0	15
3883	국제	"전쟁 정당화에 종교 이용말라" 프란치스코 교황, 러시아 규탄	바티칸시국	2022.09.15	0	15
3882	국제	英 왕실, 19일 여왕 장례식 계획 발표..2분간 묵념으로 마무리	바티칸시국	2022.09.16	0	15
3881	국제	치타, 멸종 70년만에 인도 야생 복귀..나미비아서 8마리 공수	바티칸시국	2022.09.17	0	15
3880	국제	찰스 3세 英국왕, 여왕 애도한 전 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감동" 1	바티칸시국	2022.09.19	0	15
3879	국제	여왕 관 위에 놓인 찰스3세 친필메모 "다정했던 기억을 담아"	바티칸시국	2022.09.19	0	15
3878	국제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70년 기념사진 최초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0	0	15
3877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15
3876	국제	태국, 미얀마 군정 수장 측근 마약밀매 혐의로 체포	바티칸시국	2022.09.23	0	15
3875	국제	인도 북부 폭우·벼락으로 하루 동안 3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5	0	15
3874	국제	끝까지 논쟁적인 인물, 아베.. '국론 분열' 속에 치러진 국장	바티칸시국	2022.09.27	0	15
3873	국제	수백명 시험 준비하던 카불 교육센터서 자폭테러.."32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1	0	15
3872	국제	부르키나파소 쿠데타주역 "상황통제..프랑스대사관 공격 삼가라"	바티칸시국	2022.10.03	0	15
3871	국제	미국 대법원의 '보수 본능'..소수인종 우대, 성소수자 보호도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04	0	15
3870	국제	'옥수수 에탄올' 논쟁..석유대체연료 vs 식량난 초래	바티칸시국	2022.10.05	0	15
3869	국제	감비아, 급성신장손상으로 어린이 66명 생명 앗아간 印의약품 4종 긴급 회수(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6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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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체벌은 좋은 것, 필요해”…학생 5명 사망 학교장 발언에 日 ‘발칵’ 1	2024-08-22 09:03	바티칸시국
국제 지진 나자 “지켜줄게”…아이 품은 대만 어린이집 교사 화제(영상) 1	2024-08-2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캐나다 산불 피해면적 1천500만㏊…온난화가 피해 키워"	2024-08-22 08:15	바티칸시국
국제 알랭 들롱, 사유지 내 반려견들 무덤 근처 묻힐 듯	2024-08-22 00:50	바티칸시국
국제 뱃속에 철물점 차렸나…복통에 병원간 남성, 수 백개 볼트·너트 쏟아져 1	2024-08-22 00:10	바티칸시국
국제 ‘3년 동안 총선 6번’ 불가리아…이번엔 대통령과 임시 총리 ‘갈등’ 1	2024-08-21 23:22	바티칸시국
국제 "시간이 다가왔다"…'세계 최고령자' 스페인 할머니 117세로 숨져 1	2024-08-21 01:28	바티칸시국

'친러 사제' 퇴거 시한 도래에…긴장 감도는 키이우 영적 심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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