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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331113321789

미 마이애미 수족관에 갇혀 살던 범고래, 50년만에 다시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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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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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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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6 국제 교황, 영국왕에게 '예수 못박힌 십자가 조각' 선물 바티칸시국 2023.04.21 0 13
3825 국제 '해방기념일' 하루 앞두고 파시즘 논란 휩싸인 이탈리아 바티칸시국 2023.04.25 0 13
3824 국제 중국 외교부장, 미얀마·인도 방문…SCO 외교장관 회담 참석 바티칸시국 2023.05.03 0 13
3823 사회 [한겨레] ‘위헌’ 허가제로 퇴행하나…경찰청장 “불법 전력 땐 집회 금지” file 트라린 2023.05.19 0 13
3822 잡담 텍사스 공립학교에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다 뉴리대장 2023.05.24 0 13
3821 국제 '中 마지막 황제' 파텍필립 손목시계, 홍콩서 81억원에 팔려 바티칸시국 2023.05.25 0 13
3820 국제 남아공 콜레라 감염 확산…사망자 22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3.05.28 0 13
3819 국제 '10년간 26만명 사망'…160년된 노후화된 印철도 안전성 다시 도마에 바티칸시국 2023.06.04 0 13
3818 국제 '동토의 땅' 시베리아, 40도 가까운 최악 폭염…"기후변화 탓" 바티칸시국 2023.06.09 0 13
3817 국제 낙찰가 450억원 보석 경매 신기록…다이아 아닌 '루비' 바티칸시국 2023.06.09 0 13
3816 정치 [한겨레] 이동관, 극유 유튜브서 “제대로 된 보수 우파는 지상파 안 봐” file 트라린 2023.06.12 0 13
3815 유머 추미애가 저격한 사람들과 띄워준 사람들 file 뉴리대장 2023.07.04 0 13
3814 사회 [韓國] '순살아파트'의 매우 한국적인 결말 | 오피니언 file 트라린 2023.07.10 0 13
3813 사회 [京鄕] 강남 ‘급행’ 도맡은 9호선, ‘지옥철’ 못 벗어나 file 트라린 2023.07.12 0 13
3812 사회 [한겨레] 업무 외 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4명 중 3명 “잘 모른다” file 트라린 2023.07.12 0 13
3811 국제 현대판 오병이어?…伊여성 '피자의 기적' 주장에 가톨릭계 경고 바티칸시국 2023.07.21 0 13
3810 국제 유흥식 추기경 "교황,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위해 기도" 바티칸시국 2023.07.23 0 13
3809 국제 교황, 한국 오송 참사 희생자 애도…기후변화 대응 촉구 바티칸시국 2023.07.24 0 13
3808 사회 용인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에 대륙이 환호하는 까닭 바티칸시국 2023.07.24 0 13
3807 국제 케냐타 前 대통령 "케냐 반정부 시위에 자금 대지 않았다" 항변 바티칸시국 2023.07.25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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