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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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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국제	공주님의 첫 임무는 적십자사…日 아이코 공주 4월부터 근무	바티칸시국	2024.01.23	0	22
2579	국제	과테말라 ‘마야 왕의 피라미드’서 옥 가면 발견…무엇 상징하길래 [고고학+]	바티칸시국	2024.01.29	0	15
2578	국제	과테말라 대선 1위는 '무효표'…8월 결선서 당선인 결정	바티칸시국	2023.06.27	0	10
2577	국제	과테말라 전 대통령 美 입국 금지돼…"중대 부패에 연루"	바티칸시국	2024.01.19	0	8
2576	국제	과테말라서 '대선 승리 정당' 활동 정지돼…논란 증폭	바티칸시국	2023.08.30	0	9
2575	국제	관광 목적이라고?…伊 '스파이보트' 전복 사고에 의혹 증폭	바티칸시국	2023.06.02	0	4
2574	국제	관광지 조각상에 ‘음란행위’ 한 여성…몰지각한 관광객 논란[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7.19	1	10
2573	국제	관사 넘기고 주택 팔고..수치 흔적 지우는 미얀마 군정	바티칸시국	2022.08.27	0	18
2572	국제	관용차로 골프장 갔다고…태국 공무원 징역 105년 선고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10.13	0	13
2571	국제	교육권 붕괴 위험 가장 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바티칸시국	2022.10.05	0	16
2570	국제	교황 “우크라戰, 스탈린이 부른 대기근과 비슷”	바티칸시국	2022.11.24	0	14
2569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44
2568	국제	교황 '십자가의 길' 예식 불참…"추운 날씨 때문"	바티칸시국	2023.04.08	0	5
2567	국제	교황 "'두 국가 해법' 없이 이·팔 진정한 평화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4.01.30	0	29
2566	국제	교황 "가자지구로 통한 인도적 통로 개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16	0	13
2565	국제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바티칸시국	2024.06.14	0	9
2564	국제	교황 "거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 무릎이 허락 안해"	바티칸시국	2023.04.07	0	8
2563	국제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바티칸시국	2022.08.08	1	47
2562	국제	교황 "국제사회, 터키와 시리아 국민 돕기 희망"	바티칸시국	2023.02.08	0	15
2561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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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어컨 때문에 쪼개진 伊 호화 휴양지…주민끼리 신고·투서 1	2024-08-14 08:55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마두로 승리 인정하는 주민 6% 불과"	2024-08-14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은퇴하면 헤어질 결심”…日 황혼이혼 ‘역대 최고’ 1	2024-08-14 08:20	바티칸시국
국제 "186개 맛" 멕시코 바구니 타코, 60분에 3만개 서빙 기네스 기록	2024-08-14 01:22	바티칸시국
국제 콜롬비아, 27조원 가치 스페인 보물선 1차 탐사 완료 [여기는 남미]	2024-08-14 00: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2024-08-13 23:56	바티칸시국
국제 베트남 “삼성 여직원이 HIV 퍼뜨렸다” 가짜 뉴스 유포한 현지 직원 체포 1	2024-08-13 23:11	바티칸시국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 조기총선 마무리에 '개혁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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