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호주 고위 외교관 "군주제 폐지 시간문제…영국과 관계는 무탈"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04,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403121520390
공화제 전환 움직임 거세…최근 지폐서 엘리자베스 英 여왕 얼굴 지우기도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교황 만나러 갔던 종교지도자 3명 코로나 확진..일정 차질
바티칸시국
2022.09.28 13:07
왕세자빈 혼수상태설 보도한 스페인 방송에 英왕실 '분노'
바티칸시국
2024.02.03 21:55
"몇 마리 안 남았는데"…캄보디아 환경론자들 충격에 빠졌다
바티칸시국
2022.12.27 22:36
"교황, 수녀에게 낙태 강요하는 사제들에 눈 감아"
바티칸시국
2024.02.15 00:10
도둑맞은 50억원 현금다발…'팜게이트' 남아공 대통령 탄핵위기
바티칸시국
2022.12.02 22:00
伊마피아 '카모라' 보스 26년만에 입연다…플리바게닝 합의
바티칸시국
2024.03.30 10:05
"'훈센 왕조' 대관식이었다"…캄보디아 총선, 38년 독재자 압승
바티칸시국
2023.07.24 21:44
日히메지성 외국인 입장료만 '4배' 인상 검토…이중가격제 적용하나
바티칸시국
2024.06.17 23:15
인니, 올해 자연재해로 844명 사망…2018년 이후 최대
바티칸시국
2022.12.31 16:27
"엄마·아기 신발이 그대로" 타이타닉 해저영상 37년만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3.02.18 01:28
파키스탄 야권 인사 "영국서 염산 테러당했다…배후는 본국"
바티칸시국
2024.05.02 01:33
'친러 사제' 퇴거 시한 도래에…긴장 감도는 키이우 영적 심장부
바티칸시국
2023.04.01 00:04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금패와 인증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바티칸시국
2023.07.12 22:21
브라질, 美 요구에 팔레스타인 가족 추방…"하마스 정보원"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25 21:33
운하 덮은 ‘검푸른 지붕’ 뭐길래…전기 만들고 물 증발 막고
바티칸시국
2023.12.03 23:23
英 국왕 성탄절 메시지…종교 보편 가치·자연 보호 강조
바티칸시국
2023.12.27 00:03
만우절 농담에 이마 문신 새긴 남성, 놀라운 일 벌어졌다!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4.07 21:49
"마두로 3선은 막아야" 베네수엘라 야권, 새 대선후보 선출
바티칸시국
2024.03.24 21:11
미얀마 군부, 민간 주택 강제 철거…주민 5만여명 집 잃어
바티칸시국
2022.12.08 16:40
中, '대만총통 방미 관여' 미국·대만 기관·개인 제재(종합)
바티칸시국
2023.04.07 23:16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