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겨레] “내년도 최저임금 1만2천원으로”…노동계, ‘현실 생계비 우선’ 요구
by 트라린 posted Apr 05, 2023
| 출처 |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86496.html |
|---|
Articles
- 민영환이 입었던 서구식 군복 문화재 된다
- 유흥식 추기경 만난 金 의장 "2027 세계청년대회 유치 적극 추진"
- 속초에 900명 태운 '월드크루즈' 입항…코로나 이후 3년5개월 만
- 500년 전 선비들의 한강 뱃놀이 모습 담은 '독서계회도' 보물 된다
- 한국 언론은 오히려 사익 추구를 조장하는 듯
- 세종 조치원비행장 이전 부지서 유물 288점 등 발견
- 보문산 근대식 별장, 대전시 지정 두 번째 등록문화재 됐다
-
[한겨레] 소셜미디어 공간에 되살아난 ‘친일파의 망령’
-
[한겨레] CD로 안 듣는데 판매량은 증가?…“포카 모으려 같은 음반 90장 사”
-
[한겨레] 주69시간 ‘근무→야근→기절→병원’ 이게 내 미래야?
-
[한겨레] 고강도 노동에…웹툰 작가 17% “극단선택 떠올려”
-
[한겨레] “주69시간 일 시키는 회사가 장기휴가 주겠냐고” 직장인 분노
-
[한겨레] 윤 정부 1년차 사교육비 ‘역대 최대’…‘인당 50만원’ 돌파 처음
-
[서울신문] 바쁠 땐 주 69시간씩 일하고 쉴 땐 눈치 안보고 장기휴가1
- 문화재청, 파키스탄서 '간다라 유산' 보존 위한 연구센터 개소
- 국가 행사 열리던 창덕궁 인정전…"내부 공간 함께 보고 배워요"
-
[京鄕] 연진아, 인생엔 인과응보가 있어 (칼럼)
- '한반도 밖 가장 오래된 한글신문' 고려일보 100주년 맞았다
-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 이탈리아판 '마스터셰프' 출연
-
[한겨레] 자살예방책 논란 ‘번개탄 생산금지’…과거 그라목손은 효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