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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1	뉴리대장	2024.07.11	1	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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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7	국제	이란 대선 '무명 돌풍' 페제시키안…의사출신 온건 개혁파	바티칸시국	2024.06.30	1	5
4916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바티칸시국	2024.06.30	1	5
4915	잡담	[경향] 존 펨버턴과 콜라	트라린	2024.07.02	1	5
4914	사회	대가야가 꽃피운 정치·문화 중심지…고령, 5번째 '고도' 된다	바티칸시국	2024.07.03	1	5
4913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바티칸시국	2024.07.07	1	5
4912	정치	[한국] 北 김여정 "尹 탄핵 청원 100만 돌파… 집권 위기에 비상탈출" 1	트라린	2024.07.09	1	5
4911	국제	[京鄕] 98세 생일 맞은 ‘최장수 미국 대통령’ 카터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6
4910	국제	伊 온천 유적서 2300년 전 청동상 대거 나와 “역사 새로 쓸 발견”	바티칸시국	2022.11.09	0	6
4909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 정치'…"민주 진영 인사에 최대 225년형"	바티칸시국	2022.11.15	0	6
4908	국제	프랑스 가톨릭 전 대주교, 부적절한 행위 고백…검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2.11.17	0	6
4907	국제	印장관 "동거남에 피살 여성, 결혼대신 동거 탓" 발언…거센 비난	바티칸시국	2022.11.18	0	6
4906	국제	"통가 화산폭발로 올림픽수영장 260만개 규모 물질 이동"	바티칸시국	2022.11.23	0	6
4905	국제	푸틴에 할 말 하는 카자흐, 러시아 그늘 벗고 ‘실리 외교’ 눈길	바티칸시국	2022.11.29	0	6
490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민주콩고 방문 마치고 남수단 향발	바티칸시국	2023.02.03	0	6
4903	국제	찰스3세 국왕 우표 첫 선... 왕관 없이 인간적인 모습	바티칸시국	2023.02.08	0	6
4902	국제	스위스 의회 주변 폭발물 설치 남성 검거…한때 대피·경보발령	바티칸시국	2023.02.15	0	6
4901	국제	어라 열차가 더 크네?…스페인, 터널 통과도 못하는 신형 열차 대량 구매	바티칸시국	2023.02.22	0	6
4900	국제	'대통령 조카 사칭' 취업 사기 행각 벌인 伊의사 기소돼	바티칸시국	2023.02.24	0	6
4899	국제	'38년 집권' 훈센 반대파 지도자, 반역 혐의로 가택연금 27년형	바티칸시국	2023.03.03	0	6
4898	국제	때아닌 폭설에 문 닫은 美요세미티 공원, 재개장 무기한 연기	바티칸시국	2023.03.04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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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콰도르 무더기 납치사건 피해자 49명…총격전 끝에 구조	2024-07-11 09:28	바티칸시국
국제 페루 최고봉 오르다 실종된 미국인, 22년 만에 미라로 발견	2024-07-11 09:13	바티칸시국
국제 "달콤시큼해?" 매일 휘발유 60㎖ 마시던 20대女...지금 살아있을까? 1	2024-07-11 09:01	바티칸시국
국제 "베를루스코니 공항 개명 반대" 온라인 청원 4만5천명 돌파	2024-07-11 08: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럭셔리 왕궁 스테이'로 관광객 유치 1	2024-07-10 08:42	바티칸시국
국제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부인, 남편 대선자금 문제로 기소돼	2024-07-10 08:12	바티칸시국
국제 독일 정부 고위직 74％ 관용차 탄소배출 '불합격' 1	2024-07-10 00:25	바티칸시국

작년 전세계 인권운동가 401명 피살…콜롬비아·우크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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