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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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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	국제	"카리브해 노예 후손들이 노예 착취 가문에 보상하는 꼴"	바티칸시국	2024.04.21	0	58
3906	국제	일본인 90% "女일왕 찬성"…72% "안정적 왕위 계승에 위기감"	바티칸시국	2024.04.28	0	58
3905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맞아 튀르키예 방문	바티칸시국	2024.05.18	0	58
3904	국제	“日 인권의식 문제”…일왕 주최 파티 이름표가 촉발한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25	0	58
3903	국제	명나라 멸망의 길 연 이자성의 동상 베이징에서 이전 왜?	바티칸시국	2024.05.27	0	58
3902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58
3901	국제	선거 앞두고 양파 무기한 수출 금지…농민들은 "살려달라" 곡소리	바티칸시국	2024.05.30	0	58
3900	사회	KAIST 조각작품 '생생이' 공개···"3.8m 강아지 보러 오세요"	바티칸시국	2024.06.02	0	58
3899	국제	바티칸 평화 특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재방문 원해"	바티칸시국	2024.06.04	0	58
3898	국제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바티칸시국	2024.07.11	1	58
3897	국제	병든 가사도우미 위해 치료비 내주고 다른 가사도우미까지 고용한 싱가포르 부부	바티칸시국	2024.07.19	1	58
3896	국제	英 처칠 생가에 집결한 유럽 정상들…"진짜 의제는 트럼프" 1	바티칸시국	2024.07.20	1	58
3895	국제	"대선 후보, 둘 다 싫다"..'아무나'로 이름까지 바꾸고 출마한 美남성	바티칸시국	2024.07.26	1	58
3894	잡담	우리 엄마가 KBS 수신료 납부 거부를 선언했다. 1	트라린	2024.08.09	1	58
3893	국제	건물서 추락한 개에 맞은 3세 아이 사망…“누군가 대형견 던진 듯”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8.09	1	58
3892	국제	니카라과와 브라질, 양국 모두 대사 추방.. 불화 극에 달해	바티칸시국	2024.08.09	1	58
3891	국제	관사 넘기고 주택 팔고..수치 흔적 지우는 미얀마 군정	바티칸시국	2022.08.27	0	59
3890	국제	지브롤터 市로 부르게 됐다. 180년 전에 승인했는데 이제야	바티칸시국	2022.08.30	0	59
3889	국제	[英여왕 서거] 프란치스코 교황 "깊은 슬픔 느낀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59
3888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바티칸시국	2022.09.11	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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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중국 방문 마친 마잉주 "대만 미래, 전쟁과 평화 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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