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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407191906667

누구나 죄에 빠질 수 있어도 존엄성은 여전 

가톨릭 교회, 사회의 소외된 자에 관심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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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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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3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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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5 국제 900만 시청한 여왕 성탄절 연설, 찰스 3세가 기록 깰까 바티칸시국 2022.12.24 0 106
4144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세번째 임기 시작…"무너진 나라 재건"(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2 0 106
4143 국제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 공식 취임…"가장 큰 영광" 바티칸시국 2023.01.26 0 106
4142 국제 프랑스, 군사정부의 요구에 부르키나파소에서 주둔군 철수…말리에 이어 바티칸시국 2023.01.26 0 106
4141 국제 [한겨레]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처벌 부당…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7 0 106
414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아프리카의 목 더이상 조르지 말라"(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1 0 106
4139 국제 아동 성범죄 혐의 펠 추기경 장례식에 조문객·시위대 몰려 바티칸시국 2023.02.02 0 106
413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은 종신직, 중도 퇴임이 정상일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02.17 0 106
4137 국제 영국 찰스3세, 해리 왕자 부부에게 '윈저 내 저택 비워라' 통보 바티칸시국 2023.03.03 0 106
4136 국제 필리핀, '침몰 화물선' 산업용 기름 유출에 해양 오염 비상 바티칸시국 2023.03.05 0 106
4135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106
4134 국제 "요한 바오로 2세, 추기경 시절 폴란드교단 아동성범죄 은폐" 바티칸시국 2023.03.07 0 106
4133 국제 "가톨릭 여성 신자 67%, '급진적 교회개혁' 원해" 바티칸시국 2023.03.08 0 106
4132 국제 '성직자 아동성추행 추문' 프랑스 가톨릭, 피해자에 98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3.03.11 0 106
4131 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바티칸시국 2023.03.15 0 106
4130 국제 뉴질랜드 '드러누워 다리뻗고 자는 말' 보고 죽었다는 신고 쇄도 바티칸시국 2023.03.19 0 106
4129 국제 세계 정교회 수장의 일갈 "러시아 교회, 침략 범죄 가담" 바티칸시국 2023.03.24 0 106
4128 국제 印, 우즈벡서 어린이 18명 사망 초래 제약회사 면허 취소 바티칸시국 2023.03.25 0 106
4127 국제 폴란드 방문한 英 윌리엄 "우크라 난민 회복력 놀라워" 바티칸시국 2023.03.26 0 106
4126 국제 팬데믹 때 교황이 베드로 광장서 홀로 올린 기도 지구궤도 돈다 바티칸시국 2023.03.30 0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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