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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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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국제	미얀마 군정 "아세안 합의 5개항, 올해 일부 이행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08.04	0	27
1745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3.04	0	11
1744	국제	미얀마 군정 법원, 아웅산 수치에 7년 형 추가…최종 형량 33년	바티칸시국	2022.12.30	0	18
1743	국제	미얀마 군정 수장 "일부 강대국, 반군 지원 통해 내정간섭 시도"(종합)	바티칸시국	2024.03.31	0	11
1742	국제	미얀마 군정 희생자 SNS서 애도한 인플루언서, 3년 노동교화형	바티칸시국	2023.06.14	0	8
1741	국제	미얀마 군정, '군부 비판' 호주 경제학자 사면 취소	바티칸시국	2023.01.12	0	13
1740	국제	미얀마 군정, '미사용 농지' 몰수 확대…"피란민에 매각"	바티칸시국	2024.05.01	0	17
1739	국제	미얀마 군정, '정치범 석방' 안보리 결의에 반발…"내정 간섭"	바티칸시국	2022.12.24	0	16
1738	국제	미얀마 군정, 국가비상사태 연장…서방국은 추가 제재(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1	0	14
1737	국제	미얀마 군정, 국내서 생산가능 제품 수입 금지	바티칸시국	2023.05.14	0	2
1736	국제	미얀마 군정, 국제사회 비판하며 "중국·인도·태국 등은 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6	0	13
1735	국제	미얀마 군정, 내년 총선 앞두고 정치권에 '해외 접촉 금지령'	바티칸시국	2022.08.14	0	25
»	국제	미얀마 군정, 물 축제 비용 갹출 강요·공무원 총동원령	바티칸시국	2023.04.10	0	7
1733	국제	미얀마 군정, 민주 진영 전 의원에 148년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2.11.03	0	13
1732	국제	미얀마 군정, 반군부활동 대학생 7명에 사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2.12.03	0	11
1731	국제	미얀마 군정, 반대세력 탄압 멈출까.."아웅산 수치와 대화 가능" 1	바티칸시국	2022.07.05	0	43
1730	국제	미얀마 군정, 새 선거법 제정…반대세력 총선 참여 차단	바티칸시국	2023.01.28	1	14
1729	국제	미얀마 군정,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평화회담 제안 거부	바티칸시국	2022.12.15	0	9
1728	국제	미얀마 군정, 수치에 내년 총선 협조 요청…"일언지하 거절"	바티칸시국	2022.12.12	0	14
1727	국제	미얀마 군정, 영국 대사 비자 취소.."사실상 추방"	바티칸시국	2022.07.15	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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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미얀마 군정, 물 축제 비용 갹출 강요·공무원 총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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