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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3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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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5	국제	찰스 3세, 영연방 회원국 중 첫 방문지 케냐 선택… 왜?	바티칸시국	2023.08.29	0	98
4724	국제	이집트, 초대형 전략적 ' 메가( Mega) 식량창고' 기공식	바티칸시국	2023.08.29	0	98
4723	국제	유엔, 수단 다르푸르 민간인 학살 공론화…"수백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9.14	0	98
4722	국제	프랑스, 영국 국왕·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에 '초특급 경호'	바티칸시국	2023.09.19	0	98
4721	국제	노벨평화상, 이란 여성탄압에 맞서 싸운 나르게스 모하마드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0.06	0	98
4720	국제	英해리 왕자, 형수 '암 진단'에 형 부부와 별도 연락	바티칸시국	2024.03.25	0	98
4719	국제	이, 시리아 알레포 공습…"정부군 36명과 헤즈볼라 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3.30	0	98
4718	국제	中, 美·日·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美 등이 대립 부추겨"	바티칸시국	2024.04.10	0	98
4717	국제	폭우에 젖은 황금연휴…홍콩, 14시간 동안 벼락 1만번	바티칸시국	2024.05.02	0	98
4716	국제	교황, '동성애 혐오' 표현 논란에 사과 "나쁜 의도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4.05.30	0	98
4715	국제	교황, '희년 준비' 로마시청 방문…"가장 환영하는 도시되길"	바티칸시국	2024.06.11	0	98
4714	국제	"수단, 수십 년 만에 세계 최악 인도주의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3	0	98
4713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바티칸시국	2024.07.07	1	98
4712	국제	페루 최고봉 오르다 실종된 미국인, 22년 만에 미라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11	1	98
4711	국제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 활주로 시위로 250편 취소(종합)	바티칸시국	2024.07.27	1	98
4710	사회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바티칸시국	2024.07.30	1	98
4709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98
4708	국제	니카라과와 브라질, 양국 모두 대사 추방.. 불화 극에 달해	바티칸시국	2024.08.09	1	98
4707	국제	학력도 부모도 성정체성도 속인 美 전 의원 ‘유죄’ 인정할까	바티칸시국	2024.08.18	1	98
4706	정치	불필요한 면죄부를 줘서는 안된다. 2	오나지오나지	2022.08.17	0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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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소셜미디어 시대’ 英국왕 첫 대관식… 공식 이모티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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