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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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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0	국제	'슈퍼카에 미녀들' 특급호텔서 호화파티한 삼합회에 대만 '발칵'	바티칸시국	2023.03.10	0	4
4969	국제	"러시아, 모스크비로 부르자"…우크라 검토에 러시아 발끈	바티칸시국	2023.03.13	0	4
4968	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바티칸시국	2023.03.15	0	4
4967	국제	왕위계승 1위 스페인 공주, 3년 간 육해공 군사훈련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3.03.15	0	4
4966	국제	교황 "수녀·어린이·주교 수직관계 아닌 모두 평등한 존재"	바티칸시국	2023.03.16	0	4
4965	국제	伊, 시칠리아와 육지 잇는 세계최장 교량 건설 계획	바티칸시국	2023.03.18	0	4
4964	국제	"어머니, 그립습니다"… 英 찰스 3세가 부른 '사모곡'	바티칸시국	2023.03.21	0	4
4963	국제	인니 대통령 "공무원 라마단 만찬 참석 금지" 지시에 논란	바티칸시국	2023.03.26	0	4
4962	국제	2000년 전 ‘완전한 12궁도’ 이집트 고대 신전서 드러났다	바티칸시국	2023.03.27	0	4
4961	국제	뉴질랜드 외교장관, 中 만나 신장 인권·홍콩 자유 우려 전달	바티칸시국	2023.03.27	0	4
4960	국제	레바논 종파간 서머타임 이견으로 '2개 시간대' 대혼란	바티칸시국	2023.03.28	0	4
4959	국제	‘영웅’ 되어 돌아온 흉악범…러 와그너 용병 장례 논란	바티칸시국	2023.03.28	0	4
4958	국제	온두라스 잃은 차이잉원, 체코방문단에 "민주주의 쉽게 안온다"	바티칸시국	2023.03.29	0	4
4957	국제	"찰스 3세 시대가 왔다"…英 왕실 대역 배우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3.03.30	0	4
4956	국제	콜롬비아 북동부서 군인 9명 피격 사망..반군 소행 추정	바티칸시국	2023.03.30	0	4
4955	국제	이탈리아, 식문화 보호 위해 대체육 금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31	0	4
4954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4
4953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4952	국제	지난해 세계 미술시장 90조원 육박…코로나19 이전 회복	바티칸시국	2023.04.05	0	4
4951	국제	중국, 또 교황청 합의 어기고 상하이 주교 일방 임명	바티칸시국	2023.04.06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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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英 본토 안가고 총리와 차 한 잔만…바이든 '안티 영국'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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