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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0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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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7	국제	세네갈 유력 야당 후보, 대선 열흘 앞 전격 출소	바티칸시국	2024.03.16	0	52
4306	국제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티칸시국	2024.03.22	0	52
4305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앞두고 野지도자 측근 잇따라 체포	바티칸시국	2024.03.22	0	52
4304	국제	교황, 성주간 완주…"무기로 평화 못이뤄" 부활절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	52
4303	국제	캄보디아, 中연계 논란 '운하 공사' 전개…"8월 기공식"	바티칸시국	2024.05.31	0	52
4302	국제	여섯 번째 '로봇' 손가락…“참가자 98%, 1분 만에 적응 완료”	바티칸시국	2024.06.02	0	52
4301	국제	미국 "한국 '핵 잠수함' 건조 지원 어렵다…'오커스' 호주 먼저"	바티칸시국	2024.06.02	0	52
4300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52
4299	국제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바티칸시국	2024.06.18	0	52
4298	국제	다국적 작전으로 압수한 마약류 400톤…시가 무려 2조 달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7.06	0	52
4297	국제	"당신 바쁘니까 여기에…이혼할게요" 두바이 공주 SNS '이혼 선언'	바티칸시국	2024.07.20	1	52
4296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52
4295	국제	방글라 과도정부 출범…유누스 최고 고문 "질서유지가 첫 과제"(종합)	바티칸시국	2024.08.10	1	52
4294	국제	낚시하다 고래 꼬리에 맞아 기절한 濠남성… 얼굴·척추 다쳐 병원 이송	바티칸시국	2024.08.19	1	52
4293	국제	이탈리아 로마, 유명 관광지 '트레비 분수'에 입장료 도입 검토 1	바티칸시국	2024.09.06	1	52
4292	국제	미얀마 군정, 전 영국 대사 부부 구금..인세인교도소에 가둬	바티칸시국	2022.08.26	0	53
4291	국제	민주세력 돕기 기부 나서는 미얀마 국민들..묘안 백출	바티칸시국	2022.08.28	0	53
4290	국제	미국서 장기이식 100만건 돌파..1954년 첫 시행 후 68년만에	바티칸시국	2022.09.12	0	53
4289	국제	"바이든 버스타고 오라고?"..여왕 장례식 방침 논란에 한발 물러선 英	바티칸시국	2022.09.13	0	53
4288	국제	커밀라 왕비 "여왕, 남성의 세계서 역할 정립한 고독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09.18	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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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이란-니카라과, 반미 연대로 군사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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