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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416111542904

평양 및 각지에서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경축 무도회 등 행사 열려

내부적으로 행사 기념하며 '결속' 분위기…김정은 행보도 부각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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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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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update 뉴리대장 2022.06.29 34 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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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9 국제 '부패와의 전쟁' 젤렌스키 "공직자 자산 당장 공개해야" 바티칸시국 2023.09.12 0 60
3968 국제 교황 평화 특사, 사흘간 중국 방문…리창 총리 만날 듯 바티칸시국 2023.09.14 0 60
3967 국제 “난 죽었다가 부활한 자”… 노르웨이 공주가 왕실 버리고 택한 남자 바티칸시국 2023.09.15 0 60
3966 국제 3개월 영아, 무덤에 묻힌 지 5일 만에 기적적 ‘부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20 0 60
3965 국제 파키스탄 "불법 아프간 이주자들, 내달 1일까지 떠나라" 바티칸시국 2023.10.04 0 60
3964 사회 "550년간 비어 있던 자리에 김대건 신부가 걸어 들어간 듯" 바티칸시국 2023.12.18 0 60
3963 국제 대만 훈장 받은 TSMC 창업자 "자원·인재 도전 직면…지원 필요" 바티칸시국 2024.04.19 0 60
3962 국제 일본인 90% "女일왕 찬성"…72% "안정적 왕위 계승에 위기감" 바티칸시국 2024.04.28 0 60
3961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60
3960 국제 선거 앞두고 양파 무기한 수출 금지…농민들은 "살려달라" 곡소리 바티칸시국 2024.05.30 0 60
3959 국제 바티칸 평화 특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재방문 원해" 바티칸시국 2024.06.04 0 60
3958 국제 인니 필리핀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화산 폭발 잇따라 바티칸시국 2024.06.06 0 60
3957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60
3956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4.06.29 1 60
3955 국제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 활주로 시위로 250편 취소(종합) 바티칸시국 2024.07.27 1 60
3954 국제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재개하나…‘강경 진압’ 후폭풍 바티칸시국 2024.07.28 1 60
3953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바티칸시국 2024.08.01 1 60
3952 국제 마크롱,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어떤 대가 치러도 중동 긴장 피해야" 바티칸시국 2024.08.05 1 60
3951 사회 [한겨레] 천공 제자들 “하루 12시간 무임금 부려먹어”…법원 “월급 주라” file 트라린 2024.08.15 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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