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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14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7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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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5	국제	크렘린궁 "김정은 선물한 풍산개 검역 마치고 적응 중"	바티칸시국	2024.06.30	1	19
4964	국제	퀴즈쇼 속 푸근한 佛 아저씨…80년대 뒤흔든 연쇄살인마였다	바티칸시국	2024.03.16	0	9
4963	사회	퀴어축제 처음 참가한 천주교 신부들 "교회와 성소수자, 공존할 방법 찾자"	바티칸시국	2022.07.18	0	53
4962	국제	퀘벡州 의회, '국왕'에 충성 맹세 거부한 의원 입장 막아	바티칸시국	2022.12.03	0	12
4961	국제	쿠웨이트, 총리로 군주 아들 재지명…내각 총사퇴 한달여 만	바티칸시국	2023.03.06	0	9
4960	국제	쿠웨이트, 왕족 4명 포함 새 내각 구성…1년새 5번째	바티칸시국	2023.06.19	0	8
4959	국제	쿠웨이트 군주, 의회 해산…"공격적·부적절 발언, 헌법 위반"	바티칸시국	2024.02.16	0	8
4958	국제	쿠바, 코로나·미 제재 경제난에 혁명 이후 최대 '엑소더스'	바티칸시국	2022.12.12	0	14
4957	국제	쿠바, 어린이용 우유도 배급 못 해 유엔에 SOS	바티칸시국	2024.03.17	0	16
4956	국제	쿠데타로 집권한 쁘라윳 태국 총리 "다시는 쿠데타 없을 것"	바티칸시국	2023.03.10	0	13
4955	국제	쿠데타 축출 니제르 대통령 아들 반년만에 가택연금 해제	바티칸시국	2024.01.09	0	21
4954	국제	쿠데타 주역끼리 맞붙은 피지 총선, 과반 없어 연정 협상 돌입	바티칸시국	2022.12.18	0	17
4953	국제	쿠데타 발발 2년… '침묵'으로 일어선 미얀마 "우린 계속 싸우는 중"	바티칸시국	2023.02.01	0	21
4952	국제	쿠데타 니제르 군부, 경찰에 프랑스 대사 추방 명령	바티칸시국	2023.09.01	0	9
4951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바티칸시국	2024.06.26	1	14
4950	국제	쿠데타 1주년 맞은 수단서 시민 수만명 반군부 행진	바티칸시국	2022.10.25	0	12
4949	국제	콩고민주공 킨샤사 대통령궁 인근서 총격전…3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05.19	0	8
4948	국제	콩고 신병 모집장서 압사 사고로 최소 37명 사망 다수 부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2	0	11
4947	국제	콜롬비아, 코카인 합법화 만지작..'정부 규제 시장' 추진	바티칸시국	2022.08.23	0	17
4946	국제	콜롬비아, 최초로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美 쇠고기 수입금지	바티칸시국	2024.04.26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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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프리카 반정부시위 확산세…우간다·나이지리아 강경대응	2024-07-25 08:34	바티칸시국
국제 군복 차림 군사훈련 참관 대만 총통 "국가 수호 의지 보여달라" 1	2024-07-25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인도태평양 정상들 자주 만난 해리스…필리핀 6번·일본 5번	2024-07-25 02:09	바티칸시국
국제 폐업 20년 넘었는데…400명 직원 찾아 15억 나눈 사장, 中 ‘감동’	2024-07-25 01:09	바티칸시국
국제 극우에 헌재 넘어갈라…독일 법관제도 헌법에 못박기로	2024-07-25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코카인 중독된 브라질 상어들…왜? 1	2024-07-24 23:26	바티칸시국
국제 스페인 '편지 폭탄범' 징역 18년형…총리·美대사관 등에 발송	2024-07-24 22:40	바티칸시국

인도네시아, 대만 비상사태에 대비해 교민 35만명 대피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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