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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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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1	국제	인기없는 군주?…英국민 51% "찰스3세 대관식에 세금 사용 안 돼"	바티칸시국	2023.04.19	0	109
4670	국제	英 찰스3세, 왕관보다 무거운 5~6㎏ '슈퍼투니카' 입는다	바티칸시국	2023.05.02	0	109
4669	국제	이집트 사카라 유적지서 2천400년전 미라 작업장 발굴	바티칸시국	2023.05.28	0	109
4668	국제	美 시카고 도심에 '송골매 주의' 경고문…보행자 공격	바티칸시국	2023.06.03	0	109
4667	국제	태국 야권 총리후보 "미디어주식 보유 논란은 정치적 음모"	바티칸시국	2023.06.07	0	109
4666	국제	페루 보건장관 사퇴시킨 '모기떼'…뎅기열 확산·사망자 급증	바티칸시국	2023.06.18	0	109
4665	국제	스리랑카서 '학대 논란' 코끼리, 22년만에 '본국' 태국으로 귀환	바티칸시국	2023.07.01	0	109
4664	국제	이란- 파키스탄 군 총수회담, 테러방지 국경안보협력 강조	바티칸시국	2023.07.16	0	109
4663	국제	98세 마하티르 전 말레이 총리, 감염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	바티칸시국	2023.08.05	0	109
4662	국제	캄보디아 차기 총리 "우리의 평화·안정은 중국의 지원 덕분"	바티칸시국	2023.08.14	0	109
4661	국제	교황, 세계 인도주의 날 맞아 "군비 대신 인도주의 지원 늘려야"	바티칸시국	2023.08.20	0	109
4660	국제	감자튀김이 美의 물 고갈 가속화?…"기업형 농장들 지하수 남용"	바티칸시국	2023.09.04	0	109
4659	국제	호주 국립대, 이탈리아서 불법 유출됐던 유물 반환키로	바티칸시국	2023.09.16	0	109
4658	국제	6·25 때 전사한 미군 병사, 72년 만에 '딸의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3.09.18	0	109
4657	국제	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바티칸시국	2024.03.22	0	109
4656	국제	“우길걸 좀 우겨”...푸틴 장기집권하니 北 한다는 말	바티칸시국	2024.03.23	0	109
4655	사회	조선왕실 전통 차·간식 즐겨볼까…17일부터 '경복궁 생과방'	바티칸시국	2024.04.03	0	109
4654	국제	교황, 가자전쟁 6개월 맞아 이스라엘 인질 가족 만나	바티칸시국	2024.04.09	0	109
4653	정치	정치는 참 신기하구만	루돌프NDCT	2024.04.14	0	109
4652	사회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바티칸시국	2024.04.19	0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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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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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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