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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418015507580

40년 묵은 미제 사건에 전직 교황까지 언급되자 불쾌감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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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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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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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3 국제 교황, 고르바초프 유족에 조전 "세계 화합에 헌신한 지도자" 바티칸시국 2022.09.01 0 94
4902 국제 외계문명은 몇개나 있을까?..방정식 고안한 드레이크 별세 바티칸시국 2022.09.03 0 94
4901 국제 교황 "초강대국들이 불안에 취약한 국가들에 더 큰 책임" 바티칸시국 2022.09.14 0 94
4900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94
4899 국제 국제사회 비판 무시하는 미얀마군…민간인 계속 공격 바티칸시국 2022.10.28 0 94
4898 국제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 200주년 맞아 로제타석 반환운동 활발 바티칸시국 2022.11.30 0 94
4897 국제 유엔, 회원국 등에 내년 국제원조 67조원 요청 바티칸시국 2022.12.01 0 94
4896 국제 中 '장쩌민 國葬' 추도대회 6일 거행…베이징으로 운구(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12.01 0 94
4895 국제 취임 앞둔 브라질 룰라 "국영기업 매각 없다"…민영화 중단 선언 바티칸시국 2022.12.15 0 94
4894 국제 "깡마른 의대생이 투사로" 미얀마 민주화 영웅 타이자르 산 바티칸시국 2022.12.26 0 94
4893 사회 지난 5년이 축복의 시간이었다고해서... 오나지오나지 2022.12.27 0 94
489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교리교육학의 위대한 대가" 바티칸시국 2023.01.05 0 94
4891 국제 베네딕토 16세 '20년 개인비서' "두 교황, 긴장 관계였다" 주장 바티칸시국 2023.01.07 0 94
4890 국제 '北연상' 열병식·군사 퍼레이드…"미얀마 군부 수장, 대통령병" 바티칸시국 2023.01.08 0 94
4889 국제 현대 시멘트도 못넘은 고대 로마 '초강력' 콘크리트 비밀 풀었다 바티칸시국 2023.01.09 0 94
4888 국제 사망 후 박물관 박제돼 쉬지 못한 '아일랜드 거인', 200여년 만 영면 바티칸시국 2023.01.12 0 94
4887 국제 日공주 '스캔들 PTSD' 앓자…왕실 유례없던 SNS 개설 나선다 바티칸시국 2023.01.24 0 94
4886 국제 민주콩고 동부 폭력 사태 격화…반군, 키창가 점령 바티칸시국 2023.01.29 0 94
4885 국제 예루살렘 구시가지에서 1천600년 전 '황금 구슬끈' 발굴 바티칸시국 2023.02.08 0 94
4884 국제 유흥식 추기경 소개하는 책 이탈리아서 출간…교황이 서문 작성 바티칸시국 2023.03.02 0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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