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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3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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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아프리카의 목 더이상 조르지 말라"(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1	0	94
4173	잡담	리재명쿤 벌써 3번째 소환조사야 1	추가열	2023.02.10	2	94
4172	국제	'친서방' 몰도바 총리 사임…물가 폭등·에너지난 책임 인정	바티칸시국	2023.02.11	0	94
417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은 종신직, 중도 퇴임이 정상일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02.17	0	94
4170	국제	시민군이 기자를 호위하며 부탁한 한 가지..."미얀마를 잊지 마요"	바티칸시국	2023.02.19	0	94
4169	국제	교황, 우크라전 1년 맞아 정전 촉구…"전쟁, 터무니없고 잔인"	바티칸시국	2023.02.23	0	94
4168	국제	필리핀, '침몰 화물선' 산업용 기름 유출에 해양 오염 비상	바티칸시국	2023.03.05	0	94
4167	국제	이집트 사원서 미소 띤 보조개 스핑크스 조각상 발굴 이목 '집중'	바티칸시국	2023.03.10	0	94
4166	국제	나치 저항 獨 ‘백장미단’ 마지막 꽃 지다	바티칸시국	2023.03.13	0	94
4165	국제	'아프간 음서제' 비판에…탈레반 "정부서 일하는 친족 해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3.20	0	94
4164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상속권자는 사촌 5명…유산 포기할수도	바티칸시국	2023.03.21	0	94
4163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관리직 공무원 '30% 흑인 할당' 서명	바티칸시국	2023.03.22	0	94
4162	국제	"훈센 총리가 진짜 국왕"…야권 지지자 2명, 선동 혐의로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26	0	94
4161	국제	中·러 입김 막아라…美 고관대작 아프리카에 '구애 릴레이'	바티칸시국	2023.03.28	0	94
4160	국제	"국빈방문 막아 미안"… 佛 노조원들, 英 찰스 3세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3.04.03	0	94
4159	국제	'최악 미세먼지' 태국 치앙마이 주민 집단소송…"수명 단축"	바티칸시국	2023.04.12	0	94
4158	국제	유엔, 아프간 활동 중단 검토…탈레반 '여성 근무 금지'에 대응	바티칸시국	2023.04.13	0	94
4157	국제	中, '남아시아 앙숙' 인도·파키스탄 軍수뇌부와 각각 회담	바티칸시국	2023.04.29	0	94
4156	국제	"영국인 다수 '국왕 대관식, 하든지 말든지' 관심없어"	바티칸시국	2023.05.02	0	94
4155	국제	65년 기다린 대관식 마친 英찰스 국왕, 영국민에 "진심 어린 감사"	바티칸시국	2023.05.09	0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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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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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러시아 反동성애 정책에 '발레 전설' 누레예프 일대기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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