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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421065500341

플로리다 주지사, 내주 경제 사절단 이끌고 일본·한국·이스라엘·영국 방문 

“플로리다와 한국 양자 무역파트너” 

미 언론들 “대선 출마 앞두고 외교 역량 뽐내기 위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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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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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국제 열흘간의 '런던브리지 작전'.. 장례 절차는? 바티칸시국 2022.09.09 0 14
2604 국제 열대폭풍 속 제트스키 즐기다..번개 맞아 사망한 남여 1 바티칸시국 2022.09.07 0 31
2603 국제 연쇄화재에 미세먼지 유발까지…사고뭉치 중남미 성탄 불꽃놀이 바티칸시국 2022.12.26 0 11
2602 국제 연료비 치솟자 민심 들끓어.. 에콰도르·페루 정권 '흔들' 바티칸시국 2022.07.07 0 48
2601 국제 연료값 인상 후폭풍에 놀란 인니,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저울질' 바티칸시국 2022.09.10 0 21
2600 국제 역시 찢빠들은 여전하구먼 1 file 뉴리대장 2022.07.17 3 296
2599 국제 역사상 첫 명예교황 장례미사 5일 거행… "유언 따라 간소하게" 바티칸시국 2023.01.01 0 13
2598 국제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0 16
2597 국제 역대 최고가 ‘600억원’ 공룡 화석 낙찰자 알고보니 美 억만장자 바티칸시국 2024.07.19 1 4
2596 국제 여행객이 꼽은 伊 최고 관광체험, 나폴리 부르봉 터널 바티칸시국 2023.08.19 0 9
2595 국제 여전히 닫힌 가톨릭…세계주교회의 '성소수자' 언급 없이 폐막 바티칸시국 2023.10.29 0 8
2594 국제 여왕이후 처음...영국 찰스3세 얼굴 새긴 파운드 지폐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4.10 0 13
2593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2592 국제 여왕이 사랑했던 ‘웰시코기’가 영국 버킹엄궁을 행진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5 0 5
2591 국제 여왕이 사랑한 보석..진주귀걸이·결혼반지 착용한 채 안장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15 1 30
2590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14
2589 국제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2 0 7
2588 국제 여왕 추모 패딩턴 곰들, 자선단체 통해 '어린이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2.10.17 0 16
2587 국제 여왕 장례식, 英 인구 40% 시청..다이애나비 기록엔 못미쳐 바티칸시국 2022.09.22 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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