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3.04.21 22:22
英 커밀라 아들 "어머니는 왕비를 목표한 것 아냐"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30421032430379 |
---|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을 뿐" 해리 왕자 주장 반박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풀려난 파키스탄 전 총리 "자유 위해 희생하자" 시위 촉구
-
젤렌스키 "서방 무기로 러 본토 공격 안해…영토수복 반격 준비"(종합)
-
아일랜드 총리 동성 파트너, 英대관식 참석중 SNS에 조롱글 올려
-
유리병에 넣어 호주바다에 띄운 편지, 45년만에 수신인 손에
-
伊 언론 "젤렌스키가 교황에게 준 선물, 기독교 측면에선 결례"
-
'폐 감염' 베를루스코니 전 伊총리, 입원 45일 만에 퇴원
-
국제엠네스티 "케냐 난민 캠프서 성소수자 인권 침해 심각"
-
러, '푸틴 체포영장' 청구한 ICC 검사장에 수배령
-
엘살바도르 축구장서 관중 압사 사고…"최소 12명 사망"(종합)
-
'국가부도' 스리랑카 대통령 "11월까지 채무재조정 마무리 추진"
-
가톨릭 美시카고대교구장 "성직자 성범죄 새사례 정보 공개하라"
-
스코틀랜드 외딴섬 고성 5천만원에 매물로…수리비가 197억원
-
관광 목적이라고?…伊 '스파이보트' 전복 사고에 의혹 증폭
-
英해리 왕자, 타블로이드 재판 출석…"손에 피묻힌 비열한 언론"
-
교황, 탈장 수술 성공적으로 끝나…집도의 "다른 질병 없어"
-
루마니아, 阿외교관 원숭이에 비유 케냐주재 대사 소환…발언 사과
-
땡볕에 찰스왕 생일 리허설…털모자 근위병들 실신 속출
-
"고기, 치즈 슬쩍" 영국 생계형 절도 10년 만에 최고, 왜?
-
유엔 "수단 군벌 충돌…올 10월까지 100만명 피난"
-
바티칸 특사, 러 정교회 수장 만나…우크라전 평화 중재 시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