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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421141158444

내주 징계위원회 열기로…형사 고발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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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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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update 뉴리대장 2022.06.29 34 494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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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1 국제 줄 매단 의자로 학교가던 파키스탄 어린이들…협곡 위에 갇혀 바티칸시국 2023.08.22 0 60
4010 국제 싱가포르 대선서 인도계 타르만 전 부총리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3.09.02 0 60
4009 국제 우크라軍, '철의 여인' 에스토니아 총리에 포탄으로 만든 감사패 선물 바티칸시국 2023.09.03 0 60
400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60
4007 국제 몽골 간 교황, 불경·철학자 키르케고르 언급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3 0 60
4006 국제 감자튀김이 美의 물 고갈 가속화?…"기업형 농장들 지하수 남용" 바티칸시국 2023.09.04 0 60
4005 국제 미얀마 경찰서에 드론 폭탄, 장교 등 5명 사망…저항군 PDF 바티칸시국 2023.09.05 0 60
4004 국제 영국 찰스 3세, 여왕 1주기 예배 참석…“지지에 감사” 바티칸시국 2023.09.10 0 60
4003 국제 '부패와의 전쟁' 젤렌스키 "공직자 자산 당장 공개해야" 바티칸시국 2023.09.12 0 60
4002 국제 교황 평화 특사, 사흘간 중국 방문…리창 총리 만날 듯 바티칸시국 2023.09.14 0 60
4001 국제 “난 죽었다가 부활한 자”… 노르웨이 공주가 왕실 버리고 택한 남자 바티칸시국 2023.09.15 0 60
4000 국제 아세안, 사상 첫 군사훈련 실시…'쿠데타' 미얀마는 초청 안 돼 바티칸시국 2023.09.19 0 60
3999 국제 3개월 영아, 무덤에 묻힌 지 5일 만에 기적적 ‘부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20 0 60
3998 사회 "550년간 비어 있던 자리에 김대건 신부가 걸어 들어간 듯" 바티칸시국 2023.12.18 0 60
3997 국제 AFP, 英왕세자빈 근황 사진 조작에 "켄싱턴궁, 신뢰할 수 없는 출처" 바티칸시국 2024.03.15 0 60
3996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60
3995 국제 선거 앞두고 양파 무기한 수출 금지…농민들은 "살려달라" 곡소리 바티칸시국 2024.05.30 0 60
3994 국제 바티칸 평화 특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재방문 원해" 바티칸시국 2024.06.04 0 60
3993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60
3992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4.06.29 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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