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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422154405104

호주 총리 "몬테비데오 마루호의 잃어버린 영혼들의 안식처 드디어 발견" 

난파선 잔해는 유족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대로 남겨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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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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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62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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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9 국제 320년 세계 최장수 오스트리아 일간지, 지면 발행 중단한다 바티칸시국 2023.04.30 0 18
5698 국제 폐렴·지팡이·휠체어…교황 "예전 같지 않아도 일정 소화할 것" 바티칸시국 2023.05.02 0 18
5697 사회 [京鄕] 강남 ‘급행’ 도맡은 9호선, ‘지옥철’ 못 벗어나 file 트라린 2023.07.12 0 18
5696 국제 인도 야생 호랑이 3천600여 마리 추산…"전세계 호랑이의 75%" 바티칸시국 2023.07.30 0 18
5695 국제 교황 철야미사 집전에 폭염경보 속 150만명 운집 바티칸시국 2023.08.06 0 18
5694 국제 교황 "하와이 산불에 깊은 슬픔…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3.08.13 0 18
5693 국제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0 18
5692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형량 1년으로 줄어…왕실 사면으로 감형 바티칸시국 2023.09.02 0 18
5691 사회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바티칸시국 2024.07.30 1 18
5690 국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스페인 천사상 복원에 현지인 “재앙 수준” 1 바티칸시국 2024.08.08 1 18
5689 국제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바티칸시국 2024.09.01 1 18
5688 사회 [경향] 세월호 참사 ‘정부 책임’은 쏙 빼놓은 한국학력평가원 역사교과서 1 file 트라린 2024.09.02 1 18
5687 사회 [경향]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진화론 가르친다면 창조론도 가르쳐야” 1 file 트라린 2024.09.02 1 18
5686 사회 '국민 화가' 이중섭 부인이자 뮤즈 '이남덕' 별세 바티칸시국 2022.08.31 0 19
5685 잡담 찢빠 커뮤 염탐질 하는데 추가열 2022.09.01 0 19
5684 정치 근데 채널A 제명 관련 보도의 의도는 우리가 원하는 의도는 아닌 듯 뉴리대장 2022.09.15 0 19
5683 국제 나이지리아 7월 이후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2 0 19
5682 국제 튀르키예, 80% 넘는 인플레이션에도 2개월 연속 금리인하 바티칸시국 2022.09.23 0 19
5681 국제 파키스탄 총리 "지구온난화 책임있는 국가들 홍수 피해 보상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5 0 19
5680 국제 '최악 경제난' 스리랑카, 공무원들에 '소셜미디어 금지령'까지 바티칸시국 2022.09.28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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