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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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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국제	인니 수마트라섬 북서부서 규모 6.2 강진.."쓰나미 경보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2.09.24	0	10
1793	국제	덴마크, 징병 의무 여성에게도 확대 및 군복무 4달→11달로 연장 희망	바티칸시국	2024.03.13	0	10
1792	국제	프랑스 전역에 31일 동안 비 안 내려…"역대 가장 건조한 2월"	바티칸시국	2023.02.22	0	10
1791	국제	펠릭스 치세케디 민주콩고대통령 취임식, 2차 임기 시작	바티칸시국	2024.01.21	0	10
1790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발 사고…페리 승객 11명 다쳐	바티칸시국	2022.12.19	0	10
1789	국제	인도네시아 새 수도 '누산타라' 국제공항 첫삽…내년 12월 개항	바티칸시국	2023.11.02	0	10
1788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일가 소유 방송사, 15년만에 운영 중단	바티칸시국	2024.04.28	0	10
1787	국제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 내년 4선 도전 공표	바티칸시국	2023.09.21	0	10
1786	국제	'최악 경제난' 스리랑카, 공무원들에 '소셜미디어 금지령'까지	바티칸시국	2022.09.28	0	10
1785	국제	'왕실 비판' 태국 민주화운동 지도자, 징역 4년 추가…총 8년형	바티칸시국	2024.01.18	0	10
1784	국제	英왕실 대외활동 누가 하나…찰스·케이트 병원행에 공백 부각	바티칸시국	2024.02.04	0	10
1783	국제	음식 던지고 손 붙이고…환경단체 시위에 머리 싸매는 미술관들	바티칸시국	2022.11.08	0	10
1782	국제	98세 마하티르 전 말레이 총리, 감염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	바티칸시국	2023.08.05	0	10
1781	국제	술·마약에 구렁이·월풀욕조까지…필리핀 교도소 황당 실태	바티칸시국	2023.03.03	0	10
1780	국제	日왕실 인스타, 개설 한 달 만에 팔로워 120만 넘어	바티칸시국	2024.05.07	0	10
1779	국제	유엔 사무총장 "가자지구서 국제법 무너져…기후는 붕괴시작"	바티칸시국	2024.01.18	0	10
1778	국제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바티칸시국	2024.03.31	0	10
1777	국제	“우리가 원조”… 인도서 버터 치킨 커리 두고 법정 공방	바티칸시국	2024.01.26	0	10
1776	국제	‘음란 동영상’에 중독된 아마존 원주민들…“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6.07	0	10
1775	국제	세르비아 대통령, 코소보와 회담 앞두고 "아무것도 서명 않겠다"	바티칸시국	2023.03.18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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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이탈리아 새 관광 홍보대사는 보티첼리의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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