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3명 불태워 살해”…극단으로 치닫는 아이티 갱단 폭력사태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26,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425135912854
경찰에 붙잡힌 갱단 조직원들을
군중이 끌어내 구타하고 불태워
갱단 범죄·폭력에 분노 치솟아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20년 만에 '바다 모래 수출' 재개한 인도네시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5.31 07:50
'복부 수술' 英 왕세자빈, 감사인사와 근황 공개…병명은 여전히 함구
바티칸시국
2024.03.10 23:59
물러나는 대만의 ‘철의 여인’…“대만 위상 높여”
바티칸시국
2024.05.19 20:17
마우이섬 화재, 사망자 93명이나 신원파악은 단 2명
바티칸시국
2023.08.13 21:19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 '모나리자' 반환 청구 각하
바티칸시국
2024.05.15 23:45
英 지방선거 집권 보수당 대패…주요 경합지 시장은 수성(종합)
바티칸시국
2024.05.04 09:36
케냐타 前 대통령 "케냐 반정부 시위에 자금 대지 않았다" 항변
바티칸시국
2023.07.25 23:39
바티칸 박물관, 내년부터 입장료 17유로→20유로 인상
바티칸시국
2023.10.21 20:02
'네루 증손' 印 야당지도자 라훌 간디, 모디 명예훼손으로 2년형
바티칸시국
2023.03.26 09:01
노숙인 냄새 심하면 체포?…영국서 법안 추진에 와글
바티칸시국
2024.04.05 00:52
탈레반, 아프간 유엔회의 첫 참석…"여성 억압 여부는 내부문제"
1
바티칸시국
2024.07.02 07:42
'최악 미세먼지' 태국 치앙마이 주민 집단소송…"수명 단축"
바티칸시국
2023.04.12 01:39
캄보디아 차기 총리 "우리의 평화·안정은 중국의 지원 덕분"
바티칸시국
2023.08.14 22:03
군사개입 디데이 압박에…니제르 쿠데타세력 "3년내 민정복귀"
바티칸시국
2023.08.20 23:31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일반 조문 사흘간 20만명 다녀가(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5 13:16
주마 전 남아공 대통령, 대법원도 '가석방 취소' 확정
바티칸시국
2022.11.22 16:56
'투병중' 셀린 디옹, 세 아들과 근황 전해…"같은 병 환자 응원"
바티칸시국
2024.03.17 21:07
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바티칸시국
2024.03.22 23:57
‘반지의 제왕’ 속 사우론 되고 싶었나…친러 8개국 정상에 반지 나눠준 푸틴
바티칸시국
2022.12.30 16:18
당근밭서 울린 금속탐지기… 청동기시대 ‘보석세트’ 우르르 쏟아졌다
바티칸시국
2023.10.21 23:54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