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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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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4	사회	남수단 한센인 마을에 '이태석 학교' 문 열어	바티칸시국	2022.12.06	0	35
4273	국제	변기 물 내릴 때 튀어나오는 비말 봤더니…"뚜껑 꼭 닫겠습니다"	바티칸시국	2022.12.09	0	35
4272	국제	뉴질랜드 총리, 英 해리 왕자 부부와 선 긋기 나서	바티칸시국	2022.12.21	0	35
4271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위중하지만 지금은 안정적"	바티칸시국	2022.12.30	0	35
4270	국제	잔혹한 필리핀의 크리스마스…홍수 사망자 44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2.12.30	0	35
4269	국제	"미얀마 군정 수장, 쿠데타 직전 수치 고문에 대통령직 요구"	바티칸시국	2023.01.01	0	35
4268	국제	[바티칸 르포] 베네딕토 16세 안치된 성베드로 대성전 직접 들어가보니	바티칸시국	2023.01.03	0	35
426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교리교육학의 위대한 대가"	바티칸시국	2023.01.05	0	35
4266	국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사임…일련의 고위 부패 스캔들에 책임	바티칸시국	2023.01.17	0	35
4265	국제	사람 신생아 크기 2.7㎏ 거대 두꺼비, 호주서 붙잡혀	바티칸시국	2023.01.20	0	35
4264	국제	민주콩고 동부 폭력 사태 격화…반군, 키창가 점령	바티칸시국	2023.01.29	0	35
4263	국제	파키스탄 자폭테러 사상자 계속 증가…최소 2명 죽고 150여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1.30	0	35
4262	국제	[韓國] 우익에 밉보인 만화 '맨발의 겐', 히로시마 평화교육 교재서 삭제 논란	트라린	2023.02.21	0	35
4261	국제	우크라 국민들 우체국 몰려든 이유?…'푸틴 패대기' 때문	바티칸시국	2023.02.28	0	35
426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10년, 폭넓은 지지속 내부선 보혁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0	0	35
4259	국제	"나치 독재 같다" 교황 작심 비판에 니카라과 "외교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3.13	0	35
4258	국제	'아프간 음서제' 비판에…탈레반 "정부서 일하는 친족 해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3.20	0	35
4257	국제	영국 아파트 부엌 리모델링 중 벽 뒤에 400년 전 벽화	바티칸시국	2023.03.24	0	35
4256	국제	‘영웅’ 되어 돌아온 흉악범…러 와그너 용병 장례 논란	바티칸시국	2023.03.28	0	35
4255	국제	콜롬비아 북동부서 군인 9명 피격 사망..반군 소행 추정	바티칸시국	2023.03.30	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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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걸프협력회의 "팔 독립국가 건설 실질적 조치 촉구"	2024-09-11 01:20	바티칸시국
국제 대선 코 앞 美하원, 28개 '중국때리기' 법안 논의…中 바짝 긴장	2024-09-11 01:08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세자빈, 항암 화학요법 완료…"완치 여정은 길어"	2024-09-11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2024-09-11 00: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직접 보자"…동티모르 야외 미사에 인구 절반 60만 운집	2024-09-10 23:43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동생 앤드류 퇴거 압박	2024-09-10 23:12	바티칸시국
국제 알제리 대통령, 95% 득표율로 연임 성공…야권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 1	2024-09-10 08:46	바티칸시국

반기문, 미얀마 군부 만나 폭력 즉각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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