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민주진영 쪽이야 나 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수의 문파들이 NL에 장악한다고 여길테니 이쪽은 넘어가고 솔직히 말해서 진보 쪽도 NL이 메인스트림임.

 

지금 진보당이 의석수를 빼면 많은 지표에서 정의당을 이기고 있음. 후원금도 의석수 감안하면 국힘에 맞먹는 수준이고 강성희 국회 입성 + 최근 좋았던 진보당의 선거결과(진보당 사람이 동구청장 당선되었음. 당연히 정의당은 지자체장 1명도 배출 못했고)로 인해서 정당보조금도 정의당보다 많이 받음. 재정 면에서도 정의당보다 좋으면 좋았지 정의당보다는 결코 나쁘지 않음.

 

이대로 가다가는 다음 총선때 정의당의 자리가 진보당으로 대체된다고 나는 보고 있음. 설령 진보당이 의석을 못얻는다 하더라도 정의당은 원외정당이 될거라고 보고 있음.

 

민주노총 지도부도 NL 성향이 강하다는걸 감안하면 이제는 민주진영을 제외한 진보진영 쪽의 메인스트림 역시 NL이라고 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2.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3. [경향] ‘검사 탄핵 기권’ 곽상언에 쏟아진 원색 비난···‘소신파’ 사라진 민주당 0

  4. 北 김일성 생일 '태양절' 앞두고 우상화 지속…"영원한 수령 모신 것은 최대 영광" 0

  5. 북한 "평양은 혁명의 심장, 조국의 얼굴"… '수도 가꾸기' 강조 0

  6. [한겨레] 민주, 이재명 측근 총력 방어…“당이 ‘대장동 로펌’인가” 우려도 0

  7. [京鄕] 빅 브라더의 신어와 대통령의 ‘자유’ 0

  8. '기시다 테러'로 김정은 경호에 변화?…경호원들 손에 검정가방 0

  9. [한국] 北 김여정 "尹 탄핵 청원 100만 돌파… 집권 위기에 비상탈출" 1

  10. 솔직히 말해서 민주진영 진보진영 모두 NL쪽이 장악했다고 생각함 0

  11. 지금와서 이재명 방탄입법 하는거 보면 생각나는게 김경수때 업무방해죄 삭제 시도를 왜 안했을까 임 0

  12. '할아버지' 김일성 111회 생일에 금수산궁전 참배 안 한 김정은 0

  13. [경향] “해수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독도’가 사라졌다” 1

  14. [한겨레] 민주당은 지금 누구를 보고 있나 | 칼럼 0

  15. 북한의 농업 과제는 '날씨 대응'…엘니뇨에 장마·태풍 피해 방지에 만전 0

  16. 정치 유튜버가 생긴 원흉은 결국 조중동 때문이지 0

  17. 반기문, 미얀마 군부 만나 폭력 즉각중단 촉구 0

  18. [한겨레] ‘전화번호 좌표’ 찍힌 이재명 “고통스럽다, 그만” 0

  19. [한겨레] 정진석 “기밀…북이 보고 있다” 이종섭-대통령실 통화 답변 거부 0

  20. [한겨레] 오염수 집회도 이태원 촛불시위도…국민의힘 “북한 지령” 0

  21. [한겨레] ‘돈봉투·김남국 코인’ 비판했다고…청년정치 짓밟는 강성지지층 0

  22. 북, 토지법령 77주년 맞아 '김정은 3부자' 농업정책 찬양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