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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페북. 워싱턴 선언 지지함.

 

그리고 이정미 의원은 "한국의 독자 핵무장이 분명히 부정된 것은 다행이지만, 이번 정상회담이 불안정한 한반도 상황 변화의 전기를 마련했느냐는 점에서는 낙제점"이라고 전체적으로는 비판했지만 핵무장 명문화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함.

 

이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모름. 조선일보도 사설에서 워싱턴 선언에 대해서는 지적했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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