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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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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4	국제	"구세대 얘기 아닌가요?" 英 연방국은 찰스 대관식에 시큰둥	바티칸시국	2023.05.03	0	27
5173	국제	중 외교장관, 탈레반 정권 인사 만나 “아프간과 협력 심화”	바티칸시국	2023.05.07	0	27
5172	국제	임란 칸 전 총리 체포에 분노한 파키스탄…전국 곳곳서 시위	바티칸시국	2023.05.11	0	27
5171	국제	대형은행 파산에 볼리비아 '뒤숭숭'…금융·외환위기 공포 고조	바티칸시국	2023.05.30	0	27
5170	국제	600년 된 성화를 정교회 성당에 전시하도록 지시한 푸틴 이유가 뭘까	바티칸시국	2023.06.06	0	27
5169	국제	英해리 왕자, 타블로이드 재판 출석…"손에 피묻힌 비열한 언론"	바티칸시국	2023.06.07	0	27
5168	사회	[한겨레] 진실화해위원장 김광동의 두 얼굴	트라린	2023.06.12	0	27
5167	국제	[여기는 동남아] ‘떠든 7살 아이’ 철창 감옥에 가둔 교사, 말레이서 논란	바티칸시국	2023.07.01	0	27
5166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폭력사태 규탄' 아세안 성명에 강력 반발	바티칸시국	2023.07.18	0	27
5165	국제	'총리 배출 실패' 태국 제1당 "민주화가 우선…제2당 지원"	바티칸시국	2023.07.22	0	27
5164	국제	말레이·필리핀 "미얀마 사태 해결에 아세안 역할 강화해야"	바티칸시국	2023.07.28	0	27
5163	국제	교황, 러에 흑해곡물협정 복귀 촉구 "하느님에 대한 범죄"	바티칸시국	2023.07.30	0	27
5162	국제	유엔 특사 "아프간 여성 교육권 박탈한 탈레반, ICC에 기소해야"	바티칸시국	2023.08.17	0	27
5161	국제	파키스탄 펀자브주 홍수로 주민 10만명 대피	바티칸시국	2023.08.24	0	27
5160	국제	원숭이 난입해 G20 망칠라…인도 정부, 울음소리 훈련한 40명 고용	바티칸시국	2023.08.31	0	27
5159	국제	인니 대통령 "아세안, 파괴적인 강대국 대결 휘말려선 안돼"	바티칸시국	2023.09.06	0	27
5158	국제	코카인이 석유 제치고 콜롬비아 수출품 1위 등극 '오명'	바티칸시국	2023.09.15	0	27
5157	국제	당진 김대건 신부 탄생지에 바티칸과 똑같은 성상 설치한다	바티칸시국	2023.09.19	0	27
5156	국제	교황, 동성결합에 축복 가능성 열어…"사제들 부정만 할수없어"	바티칸시국	2023.10.04	0	27
5155	사회	1000여편의 詩를 쓴 ‘사랑의 시인’ 김남조…향년 96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3.10.10	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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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걸프협력회의 "팔 독립국가 건설 실질적 조치 촉구"	2024-09-11 01:20	바티칸시국
국제 대선 코 앞 美하원, 28개 '중국때리기' 법안 논의…中 바짝 긴장	2024-09-11 01:08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세자빈, 항암 화학요법 완료…"완치 여정은 길어"	2024-09-11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2024-09-11 00: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직접 보자"…동티모르 야외 미사에 인구 절반 60만 운집	2024-09-10 23:43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동생 앤드류 퇴거 압박	2024-09-10 23:12	바티칸시국
국제 알제리 대통령, 95% 득표율로 연임 성공…야권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 1	2024-09-10 08:46	바티칸시국

'치안 불안' 파키스탄, 올해만 테러로 293명 사망·52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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