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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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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	국제	남의 돈으로 웬 생색?..탈레반, 美 아프간 구호재단 출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16	0	14
2760	국제	캐나다 성전환 교사, 거대 가슴 보형물 하고 학생들에 수업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25	0	12
2759	국제	'나치 보물'에 네덜란드 시골로 '보물 사냥꾼' 몰려	바티칸시국	2023.01.08	0	14
2758	국제	"글로벌 에너지업체, 미얀마 쿠데타정권 거들며 돈벌이"	바티칸시국	2023.02.04	0	11
2757	국제	싱가포르 최대 부동산기업, 미얀마 자회사 매각	바티칸시국	2023.03.10	0	7
2756	국제	'호주인 1000명 사망' 日수송선, 81년 만에 필리핀 인근 4000m 심해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4.22	0	4
2755	국제	대선 하루 앞둔 에르도안, 패배시 평화적 정권 이양 약속	바티칸시국	2023.05.14	0	3
2754	국제	'내각 구성 갈등' 쿠웨이트 조기 총선 실시…10년 새 7번째	바티칸시국	2023.06.06	0	12
2753	국제	다양한 국가 출신 추기경 뽑은 교황…후임도 진보 성향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7.10	0	7
2752	국제	달라이 라마 "한반도 위기에 평화적·항구적 해결책 다시 호소"	바티칸시국	2023.07.26	0	6
2751	국제	프랑스, 영국 국왕·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에 '초특급 경호'	바티칸시국	2023.09.19	0	8
2750	국제	태국 제2도시 치앙마이 공항, 관광객 증가에 24시간 가동	바티칸시국	2023.10.17	0	12
2749	국제	교황, 유명 화가 사제 루프니크 성범죄 사건 재조사 명령	바티칸시국	2023.10.28	0	7
2748	국제	아르헨티나 케이블 절도범 4명 한꺼번에 감전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6	0	6
2747	국제	교황, '성학대 무관용' 원칙 거듭 강조.."학대 종식은 내 책무"	바티칸시국	2022.09.05	0	15
2746	국제	대만, 스텔스 초계함 10척 추가 건조키로.."대중국 비대칭 전력"	바티칸시국	2022.09.23	0	17
2745	국제	안네 프랑크 단짝, '살아남은 슬픔' 뒤로 하고 안네 곁으로	바티칸시국	2022.10.30	0	18
2744	국제	교황 "여성 인권 투쟁 계속돼야…신은 남녀 동등하게 창조"	바티칸시국	2022.11.07	0	19
2743	국제	남아공 민주화 투쟁 거물 암살범, 29년 복역 끝 가석방 논란	바티칸시국	2022.11.22	0	14
2742	국제	서아프리카 베냉·토고서 전기오토바이 인기몰이	바티칸시국	2022.11.25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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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스웨덴 연구용 로켓, 노르웨이에 추락…"공식 통보조차 없었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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