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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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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국제	바누아투 규모 7.2 강진…"최대 1m 쓰나미 발생 가능"(상보)	바티칸시국	2023.01.08	0	20
1625	국제	바누아투 대통령, 유엔서 '화석연료 퇴출' 국제조약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5	0	8
1624	국제	바닷물 막으려 6억원 들여 쌓은 美마을 모래언덕 3일만에 사라져	바티칸시국	2024.03.15	0	13
1623	국제	바닷속 원룸서 먹고자고 74일…美교수, 수중생활 신기록	바티칸시국	2023.05.16	0	4
1622	국제	바람 불면 건물이 '휘청'…1800억짜리 주상복합 반값에 판다	바티칸시국	2023.09.14	0	4
1621	국제	바레인 첫 방문 교황, 전쟁 강력 비난 "인류 벼랑으로 몰려"	바티칸시국	2022.11.05	0	16
1620	국제	바레인 하원 선거…시아파 출마금지에 인권단체 비판	바티칸시국	2022.11.12	0	15
1619	국제	바레인·레바논, 1년 6개월 만에 대사급 외교 관계 회복	바티칸시국	2023.05.21	0	4
1618	국제	바이든 '퍼스트 도그', 비밀경호국 요원 최소 24차례 물어	바티칸시국	2024.02.22	0	13
1617	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바티칸시국	2023.03.15	0	4
1616	국제	바이든 맏손녀, 222년만에 19번째로 백악관에서 결혼	바티칸시국	2022.11.18	0	16
1615	국제	바이든 방문 앞두고..사우디 반체제 인사 레바논서 피살	바티칸시국	2022.07.13	0	37
1614	국제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바티칸시국	2024.05.25	0	7
1613	국제	바이든, 11~14일 아일랜드 방문…고조부 고향도 찾을 예정	바티칸시국	2023.04.06	0	2
1612	국제	바이든, 2일 英윌리엄 왕세자 부부와 회동	바티칸시국	2022.12.01	0	8
1611	국제	바이든, 유세 중 갑자기 "삼촌이 식인종에게 먹혀" 발언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19	0	27
1610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대관식 불참 통보…영부인이 대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6	0	2
1609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영국 왕과 첫 통화.."긴밀한 관계 유지"	바티칸시국	2022.09.15	0	12
1608	국제	바이든, 호랑이·사자등 대형 고양잇과동물 개인소유금지법 서명	바티칸시국	2022.12.21	0	13
1607	국제	바티칸 박물관, 내년부터 입장료 17유로→20유로 인상	바티칸시국	2023.10.21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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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케냐 사이비 교주, '109명 살해' 테러 혐의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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