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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507072302360

바그다드 개최 제3차 국제 물총회에서 

기후변화와 상류댐 건설로 인한 물부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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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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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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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 국제 해리 왕자 부부, 명예훼손 소송으로 증인신문 받을 수도 바티칸시국 2023.02.09 0 16
3808 국제 해리 왕자 부부 "뉴욕서 파파라치에 '재앙 같은' 차 추격 당해" 바티칸시국 2023.05.19 0 7
3807 국제 해리 왕자 딸 '공주' 호칭 첫 사용…세례식에 영국 왕실 불참 바티칸시국 2023.03.10 0 24
3806 국제 해리 英왕자 “아프간 전투에서 25명 사살했다” 바티칸시국 2023.01.06 0 29
3805 국제 해리 英 왕자 "상이군인들, 스포츠 통해 기적 만들어내" 바티칸시국 2023.09.17 0 14
3804 국제 할머니 위해 돌아가신 아버지로 ‘부활’한 남성…중국 감동시킨 AI 기술[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4.03.09 0 20
3803 국제 한글, 한옥, 한식…미국에 세운 ‘작은 한국’ 바티칸시국 2024.08.05 1 12
3802 국제 한국전쟁 명예훈장 수훈 미군 마지막 생존자, 97세로 별세(종합) 바티칸시국 2024.04.10 0 16
3801 국제 한국전쟁 때 스러진 27세 美참전용사…72년만에 유해 확인돼 1 바티칸시국 2022.11.13 2 47
3800 국제 한국전쟁 때 숨진 23세 미군병장 70년만에 고향 땅에 묻혀 바티칸시국 2022.12.10 0 16
3799 국제 한국인 첫 교황대사 장인남 주교 "미얀마의 고통은 '진행형'" 바티칸시국 2022.09.17 0 20
3798 국제 한국서 6년 막노동 필리핀 근로자, 고국서 부시장 '탈바꿈' 바티칸시국 2023.03.24 0 20
3797 국제 한국 주교들, 몽골서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8.25 0 6
3796 국제 한국 리버럴이 말하는 중립외교와 한국 좌파가 말하는 중립외교는 다름 1 뉴리대장 2023.03.07 1 33
3795 국제 한국 도움으로 식수난 해결한 케냐 마을 "신이 보내준 것 같다" 바티칸시국 2022.12.17 0 17
3794 국제 학생들 유학비 100억 횡령 혐의로 케냐 지방정부 상원의원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17 0 11
3793 국제 학생 잡는 ‘등교 실험’…인니 고등학교 “새벽 5시 반부터 수업시작” 바티칸시국 2023.03.15 0 49
3792 국제 학력도 부모도 성정체성도 속인 美 전 의원 ‘유죄’ 인정할까 바티칸시국 2024.08.18 1 4
3791 국제 학대로 다리 잃은 英 9세 최연소 훈장…기부금 32억원 모아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62
3790 국제 학교 운동장서 폭탄물 2000개 발견…캄보디아 내전이 남긴 고통 바티칸시국 2023.08.14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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