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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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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1	국제	"첫 AI 의원 나오나"…내달 英총선에 AI 후보 출마 1	바티칸시국	2024.06.24	1	76
3640	국제	"감히 대통령에 '흑마술' 걸다니"···황당 혐의로 체포된 몰디브 현직 장관 1	바티칸시국	2024.07.02	1	10
3639	국제	러, 자국 전사자 유족·부상자에 줘야할 보상금은? “올해 국가 예산의 6%”	바티칸시국	2024.07.12	1	4
3638	국제	극우에 헌재 넘어갈라…독일 법관제도 헌법에 못박기로	바티칸시국	2024.07.25	1	3
3637	국제	미얀마 군정, 새 선거법 제정…반대세력 총선 참여 차단	바티칸시국	2023.01.28	1	14
3636	국제	중남미 고대 맥주 부활한다..400년 전 그맛 재현될까 1	바티칸시국	2022.08.05	1	46
3635	국제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바티칸시국	2024.07.11	1	2
3634	국제	KF-21 미납 인도네시아, 중고 미라주 계약하곤 재정 문제로 연기 1	바티칸시국	2024.01.04	1	59
3633	국제	中공산당원 '1억명 돌파' 눈앞…노동자 6.7%·30세 이하 12.5%	바티칸시국	2024.06.30	1	10
3632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30	1	5
3631	국제	中, 베이징 중축선 등 3곳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이탈리아 이어 2위	바티칸시국	2024.07.28	1	2
3630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바티칸시국	2024.06.30	1	20
3629	국제	“한국에 뉴진스님 있다고? 원조는 나야 나”...사제복 입고 디제잉하는 ‘이 남자’ 3	바티칸시국	2024.07.15	1	19
3628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바티칸시국	2024.07.30	1	4
3627	국제	아동 8200만명에 무상 급식 예정된 인니, 재정악화 우려 커지자 결국··· 1	바티칸시국	2024.06.24	1	17
3626	국제	가자휴전 이번엔 이뤄지나…"기본틀 합의 이뤄 세부내용 조율중" 1	바티칸시국	2024.07.11	1	3
3625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바티칸시국	2024.06.30	1	12
3624	국제	미얀마 군부, 안보리 규탄에도 수지 중형선고 가능성 1	바티칸시국	2022.12.27	1	32
3623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4.06.30	1	26
3622	국제	미얀마 반군, 북동부 교통요충지 점령…경제중심지도 위협	바티칸시국	2024.07.1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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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새로운 나비 두 屬 이름, ‘반지의 제왕’ 사우론에서 따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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