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3.05.07 22:34 인도 북동부 소요 사태로 2만3천명 대피…추가 충돌 없어 바티칸시국 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507173316431 인도 북동부 소요 사태로 2만3천명 대피…추가 충돌 없어 Who's 바티칸시국 Prev 인도 북동부 홍수로 50여명 사망… 210만여명 피해 인도 북동부 홍수로 50여명 사망… 210만여명 피해 2024.07.06by 바티칸시국 인도 마니푸르서 무장 '쿠키'부족 40명 정부군에 피살 Next 인도 마니푸르서 무장 '쿠키'부족 40명 정부군에 피살 2023.05.29by 바티칸시국 0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0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67 공지 숨기기 4733 국제 인도 상위 1%, 전체 부의 40% 차지한다…60년 만 최고 수준 바티칸시국 2024.03.21 0 229 4732 국제 인도 북부 힌두교 행사서 최소 97명 압사…"부상자도 다수"(상보) 바티칸시국 2024.07.03 1 314 4731 국제 인도 북부 폭우·벼락으로 하루 동안 3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5 0 150 4730 국제 인도 북동부 홍수로 50여명 사망… 210만여명 피해 바티칸시국 2024.07.06 0 198 » 국제 인도 북동부 소요 사태로 2만3천명 대피…추가 충돌 없어 바티칸시국 2023.05.07 0 115 4728 국제 인도 마니푸르서 무장 '쿠키'부족 40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3.05.29 0 114 4727 국제 인도 동북부 '하층민 우대정책' 놓고 부족간 폭력사태…9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6.15 0 160 4726 국제 인도 당국, 총선 앞두고 중부 공산반군 기습…"최소 29명 사살" 바티칸시국 2024.04.18 0 180 4725 국제 인도 남부서 폭우로 대형산사태…최소 31명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07.30 1 142 4724 국제 인도 남부서 메탄올 든 '가짜 술' 마시고 34명 사망…100명 입원 바티칸시국 2024.06.21 0 112 4723 국제 인도 남부 강에서 관광객 탑승 선박 전복…"2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5.09 0 126 4722 국제 인도 국민회의 당수에 24년 만에 첫 非'간디·네루' 가문 선출 바티칸시국 2022.10.19 0 131 4721 국제 인도 경찰, 시크교 급진주의 지도자 암리트팔 싱 체포 바티칸시국 2023.04.23 0 123 4720 국제 인도 경찰, 미성년자와 결혼한 혐의로 1천800명 넘게 체포 바티칸시국 2023.02.05 0 108 4719 국제 인도 8월 소비자 물가지수 3.65%↑…"식품가 급등에 가속" 바티칸시국 2024.09.13 0 70 4718 국제 인도 "대중관계 정상화에 국경지대 평화가 가장 중요" 1 바티칸시국 2024.06.25 1 191 4717 국제 인도 "5년간 곡물 저장용량 세계 최대 수준으로 제고" 바티칸시국 2024.02.25 0 179 4716 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바티칸시국 2024.09.19 1 4 4715 국제 인니서 줄다리기 신기록 세우려다…1540m 밧줄 튕겨 사망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12.22 0 109 4714 국제 인니, 현 전선서 '한반도식 DMZ' 설치 제안…우크라·서방 반발 바티칸시국 2023.06.03 0 99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298 Next / 29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