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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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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국제	수단 군벌분쟁 격화…의료·구호 조직까지 공격 시작	바티칸시국	2023.05.19	0	3
3563	국제	英정부,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에 2600억원 지출	바티칸시국	2023.05.20	0	3
3562	국제	전세계 대형 호수 절반 이상 저수량 감소… ‘과도한 물 소비’ 경종	바티칸시국	2023.05.20	0	3
3561	국제	국제엠네스티 "케냐 난민 캠프서 성소수자 인권 침해 심각"	바티칸시국	2023.05.20	0	3
3560	국제	갓난아기까지 강제로…바다 한가운데 난민보트 떠밀어낸 그리스	바티칸시국	2023.05.21	0	3
3559	국제	교황, 평화 중재 위해 우크라·러에 추기경 특사 파견한다	바티칸시국	2023.05.21	0	3
3558	국제	이탈리아 홍수로 엉망진창된 고서적…일단 냉동창고 보관	바티칸시국	2023.05.27	0	3
3557	국제	교황, 탈장 수술 성공적으로 끝나…집도의 "다른 질병 없어"	바티칸시국	2023.06.08	0	3
3556	국제	결혼 30주년 일왕 “둘이서 기쁨과 슬픔 함께 한 것에 감사”...애처가 면모 드러내	바티칸시국	2023.06.12	0	3
3555	국제	브라질 룰라대통령, 바티칸에서 니카라과 구금 대주교 석방노력 밝혀	바티칸시국	2023.06.24	0	3
3554	국제	유엔 "수단 군벌 충돌…올 10월까지 100만명 피난"	바티칸시국	2023.06.28	0	3
3553	국제	스리랑카서 '학대 논란' 코끼리, 22년만에 '본국' 태국으로 귀환	바티칸시국	2023.07.01	0	3
3552	국제	미얀마 저항 세력, 미얀마군 전투기 격추 주장	바티칸시국	2023.07.02	0	3
3551	국제	유엔 "미얀마 인권 상황 심각…인도적 지원 차단도 전쟁범죄"	바티칸시국	2023.07.02	0	3
3550	국제	'총선 승리' 구스마오 동티모르 초대 대통령, 총리 취임	바티칸시국	2023.07.02	0	3
3549	국제	방러 교황 특사 "우크라 평화 계획 대신 인도적 문제 논의"	바티칸시국	2023.07.03	0	3
3548	국제	탈레반, "모든 미장원·미용실 한 달 내 문 닫아라" 명령	바티칸시국	2023.07.04	0	3
3547	국제	"삐빅 진품입니다"…위작 논란 라파엘로 작품 AI가 '진품' 밝혀	바티칸시국	2023.07.29	0	3
3546	국제	'최대 340톤' 고래 화석 발견…'가장 무거운 동물' 기록 다시 쓸까	바티칸시국	2023.08.07	0	3
3545	국제	우크라 보안국, 젤렌스키 암살 시도 가담한 정보원 1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07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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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얀마 반군, 북부 접경지 ‘4일 휴전’ 동의…“중국에 협력”	2024-07-16 00:39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우크라에 '교황청 2인자' 파롤린 추기경 특사 파견	2024-07-15 23:49	바티칸시국
국제 “한국에 뉴진스님 있다고? 원조는 나야 나”...사제복 입고 디제잉하는 ‘이 남자’ 3	2024-07-15 23:24	바티칸시국
국제 암 투병 영 왕세자빈 윔블던 대회 시상···왕실 인기 회복할까	2024-07-15 23:07	바티칸시국
국제 케냐 '여성 토막시신' 연쇄살인범 검거…"42명 살해" 자백 1	2024-07-15 22:51	바티칸시국
사회 흥천사명 동종·옛 보신각 동종, 국보 될까…지정 조사한다	2024-07-15 22:35	바티칸시국
국제 찰스 英 국왕, 10월 호주·사모아 방문…즉위 후 처음	2024-07-15 22:06	바티칸시국

英찰스, 대관식 직전 마차서 "지겨워" 불평?…입모양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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