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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2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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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국제	엎친데 덮친 격…시리아 내전에 덮친 강진으로 콜레라 '몸살'	바티칸시국	2023.04.21	0	83
3999	국제	아시아서 4월 때아닌 폭염...태국은 체감온도 54도 기록	바티칸시국	2023.04.24	0	83
399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에 고국 아르헨티나 방문하고 싶다"	바티칸시국	2023.04.26	0	83
3997	국제	우크라 총리 바티칸 방문…"교황에게 우크라 방문 제안, 평화 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3.04.28	0	83
3996	국제	"영국인 다수 '국왕 대관식, 하든지 말든지' 관심없어"	바티칸시국	2023.05.02	0	83
3995	국제	태국 총선, 큰 문제 없이 투표 마감…3파전 속 역대 투표율 예상(상보)	바티칸시국	2023.05.14	0	83
3994	국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붕괴 막겠다"는 이스라엘의 속내는	바티칸시국	2023.07.10	0	83
3993	국제	우크라 민간인 거주지에 미사일 쏜 러 잠수함 전 지휘관, 조깅 중 피살	바티칸시국	2023.07.11	0	83
3992	국제	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	바티칸시국	2023.07.22	0	83
3991	국제	아프리카 가봉 8월 26일 대선…봉고 대통령 3선 도전	바티칸시국	2023.07.25	0	83
3990	국제	케냐타 前 대통령 "케냐 반정부 시위에 자금 대지 않았다" 항변	바티칸시국	2023.07.25	0	83
3989	국제	美국민 지도자 평가 1위 英윌리엄…바이든은 비호감 2위	바티칸시국	2023.08.10	0	83
3988	국제	아프리카연합, 쿠데타 일으켰던 니제르 자격 정지	바티칸시국	2023.08.23	0	83
3987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정전사태 비판 노래 래퍼에 징역 20년	바티칸시국	2023.08.25	0	83
3986	국제	싱가포르 대선서 인도계 타르만 전 부총리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3.09.02	0	83
3985	국제	니제르 쿠데타 군부 "프랑스 마크롱, 내정간섭" 비난	바티칸시국	2023.09.03	0	83
3984	국제	젤렌스키 후원했던 재벌도 체포…부패척결 속도 내는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3.09.03	0	83
3983	국제	식구가 이렇게 많은데도 유대인 8명 숨겨준 폴란드 가족 9명에 시복	바티칸시국	2023.09.11	0	83
3982	국제	나와즈 전 파키스탄 총리 "인도는 달에 갔는데 파키스탄은 구걸"	바티칸시국	2023.09.21	0	83
3981	국제	요르단 왕- 세계식량계획,가자 구호품 전달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3.10.23	0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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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아일랜드 총리 동성 파트너, 英대관식 참석중 SNS에 조롱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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